2015년 2월 2일 월요일

2015년 2월 2일 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우리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지 않고 건강이 약하니, 내 사자야, 집 안에 머물러라 - 외부로부터 보호받아라. 나는 이 기회를 통해 세상의 마음 상태가 얼마나 허약한지에 주목하게 하려고 온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나의 깨끗한 심장 안으로 초대하려 한다. 내 부름이 이렇게 긴급했던 적은 없었다. 세상의 마음이 이토록 취약하고 어머니의 보호가 필요한 때도 전에 없었다."

"현대 통신과 교통수단 덕분에 세상은 작아졌다. 따라서 악이 퍼지기 쉽고, 슬프게도 이러한 발전은 사탄에게 이용되었다. 내 심장의 피난처는 악의 요소로부터 보호해 준다. 여기서 나는 너희 믿음을 지키고 선악을 구별하도록 도울 것이다. 사탄의 혼란과 타협은 나의 심장 안으로 침투할 수 없다."

"단지 '믿음의 수호자여, 나를 도와주소서'라고 말하기만 하면, 나는 너희 마음을 내 자신의 심장에 감싸고 보호해 주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대의 영적인 위험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 마음은 오류에 빠질 것이다. 오늘 날씨가 좋지 않은 것을 보면 그 위험을 알 수 있다. 또한 주변의 임박한 영적 위험도 살펴라. 따뜻한 옷 없이 오늘은 밖에 나갈 수 없다. 내 심장의 보호 없이는 영적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눈이 1피트; 체감온도 -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