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8일 화요일

2014년 4월 8일 화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내가 어젯밤에 말했듯이 죄를 용인하는 것은 더 많은 죄라는 좋지 않은 열매를 맺고, 죄스러운 행동을 눈감아 주는 것과 같다. 세상에서 용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기 바란다. 진실의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모른 체하고 참는다면 무언가를 용인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기를 잃을까 봐 두려워해서, 어떤 식으로든 낙인찍힐까 봐 두려워해서, 지위나 물질적 이익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제 이러한 두려움이 모두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라. 모든 두려움은 일시적인 것, 지나가는 것에 관한 것이다.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양심을 살펴야 한다. 사람들과 나 - 너희 구원자와 호의를 추구하는가?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 있는가? 내 앞에 서면 진실에 대한 네 반응에 따라 심판받게 될 것이다. 다른 누구의 의견도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너 자신의 의견만이 거룩한 사랑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며 너 자신을 심판할 것이다."

"그러니 죄를 용인하는 자나 죄를 지지하는 어떤 '특수 이익 집단'을 달래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내가 부르는 대로 내 제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