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2012년 6월 1일 금요일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노스 리지빌, 미국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신 메시지입니다.

성 미카엘 왈: "예수님께 찬양을."

"오늘 나는 각자가 진리의 애국자가 되도록 격려한다. 이 공동체 안에서, 오직 한 가지 문제만으로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지 말고, 거룩한 사랑에 근거하여 진리에 대한 그의 충실성을 기준으로 하라. 이것이 모든 나라가 번성할 수 있는 길이다.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고통은 해결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사탄은 혼란스러운 자기애의 문을 통해 영혼들을 이 완벽한 해법에서 유혹한다."

"이것이 바로 죄가 지금 정치적인 문제가 되는 이유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싶다면 이러한 도덕적 문제들은 법률에 맡겨질 수 없다. 그렇게 하는 것은 도덕적 타락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 즉 거룩한 사랑에 따라 살아가는 나라는 크게 축복받고 정의의 손이 그 나라 위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세상에는 그런 나라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