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일 월요일

월요일 예배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내가 땅에 왔을 때 구유 속 아기로 왔다. 인간의 눈에 중요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에 거룩해지는 것을 깨달아라. 어떤 사람들의 인정을 추구하지 말고 너희 구원자의 눈에 모든 순간마다 거룩해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