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미국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양을."

"나는 연합된 마음의 방들을 통한 여정에 대해 영혼들에게 더 밝혀주기 위해 왔다."

"영혼이 가장 큰 죄악의 정화를 거치는 첫 번째 방을 통과할 때, 그는 그를 더 깊은 성결로 이끄는 후속 방들로 나아가고 동시에 그의 작은 결함과 실패에 대한 더 깊은 자기성찰 속으로 들어간다. 예를 들어 영혼은 자신이 덕목 안에서 살지 못하는 방식을 인식하지 않고서는 덕을 키울 수 없다. 이것은 다시 옛 방식의 정화와 새로운 것을 입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체 여정은 거룩한 사랑 속에서의 결함에 대한 깊어지는 자기인식, 즉 사랑 안에서의 오류의 깊이 있는 정화이다. 이렇게 영혼은 완전함을 향해 나아가 신성 의지와 궁극적인 합일을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