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5일 금요일

잔치 – 성 바울의 개종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이 사명이 진실의 날개 아래 세상에 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메시지들은 받아들여지는 반응과 관계없이 진실을 선포한다. 역사가 이것을 증명할 것이다."

"진실에 모욕감을 느끼거나 상처받는 자들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으로 정직하게 들여다볼 수 없는 사람들이다. 천주는 교만한 에고를 달래기 위해, 지위를 보호하기 위해, 또는 거짓된 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말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사명 주변에는 항상 논란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마음의 개종을 촉구하는 자들은 바로 진실에 도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내 앞에 서면 나는 그들의 마음만 볼 뿐이고, 그 안에 있는 거룩한 사랑의 깊이를 본다. 세상에서 그들이 무엇이었든 간에, 모든 업적과 권력과 명성, 부와 선행과 죄는 모두 거룩한 사랑이라는 저울로 무게가 달린다. 진정한 거룩한 사랑은 영혼을 내 신성 자비 안으로 이끈다. 나의 자비는 너무 완벽하고 완전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맡겨지는 가장 혐오스러운 죄조차도 용서한다. 설령 죄인이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했거나 세상에서 그에게 주어진 직위나 지위를 남용했다 하더라도, 만약 그가 나의 자비를 구하면 나는 그를 용서할 것이다."

"이 메시지들은 온 세계가 회개하고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살기만을 추구하도록 이 장소에 세상에 주어진다. 이것은 순수하고 무고한 부름이며, 도전받을 것이 아니라 포용해야 한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