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9월 4일 월요일
2006년 9월 4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도 과거처럼 너에게 찾아와 속죄 교회를 논하러 왔다. 이것은 새로운 종교가 아니며 분열의 수단으로 오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이 이를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속죄 교회는 교회 안의 교회이자 영성 안의 영성이자 신성한 희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나의 작은 군대이다. 이들은 믿음의 전통 속에서 교회를 정화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그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굳건하게 고통받는다."
"바로 이 거룩한 희생자들의 군대와 함께 이 속죄 교회가 형성되어 교회 심장의 통일성을 되찾을 것이다."
"이것을 알리거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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