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25일 화요일

2006년 7월 25일 화요일

이그나티우스 호르스트만 주교의 메시지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전달됨, 노스 리지빌 USA)

 

주교님*께서 오신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연옥에 오래 머무르는 것을 피하는 방법이 여기 있다. 항상 자신보다 하느님과 이웃을 기쁘게 해라. 자기에게만 몰두하는 영혼, 즉 모든 상황에서 자신의 손실만을 고려하는 영혼은 이기적인 태도로 인해 연옥의 사랑의 불꽃으로 훨씬 더 오랜 시간을 정화받아야 할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시간이나 돈 또는 하느님께서 주신 어떤 영적 은사든지 자신에게만 욕심부리지 마라. 꼭 필요한 것이 아닌 물질적인 것을 기꺼이 포기하라.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거룩한 사랑 안에서 그들을 인도하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이 호의를 베풀거나 칭찬할 때 감사를 표해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 것들은 진리와 거룩한 겸손을 통한 거룩한 사랑 메시지의 성취이다. 분노와 조급함, 질투심과 탐욕은 항상 자신에 너무 집중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것을 기억해라. 이러한 것은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초점을 맞추도록 너에게 경고해야 한다."

"이것을 도와달라고 가난한 영혼들에게 기도하라."

*이그나티우스 호르스트만 주교 -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교구의 전임 주교.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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