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2월 1일 화요일
2005년 2월 1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씀하러 왔다. 십자가 위에서 신성한 사랑과 자비가 하나로 합쳐진다. 이 결합 속에서 영혼은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찾는다. 사랑과 자비 없이는 영혼이 신성한 뜻에 순응하지 못한다. 신성한 사랑과 자비의 초대 덕분에 영혼은 우리 연합된 심장의 정신적인 방으로 들어갈 수 있고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방을 통한 여정은 본질적으로 각 현재 순간마다 더 깊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십자가의 포용이며, 마침내 영혼 안에서 사랑과 자비가 완벽해질 때까지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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