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일 토요일

2005년 1월 1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최근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많은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여 세상은 큰 비극을 겪었다. 모두 이 사건이 비극적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대부분 더 큰 비극인 낙태라는 죄를 통한 더 큰 인명 손실을 보지 못한다. 자연재해에서 세상은 눈에 보이는 생명의 상실을 본다. 낙태라는 죄 안에는 훨씬 더 큰 인명 피해의 진실이 거짓과 타협이라는 장막 뒤에 숨겨져 있다."

"사실 세상은 하느님의 정의에 놀라지 말아야 하며, 낙태로 인한 엄청난 생명의 상실에 대한 보복으로 어떤 형태로든 그것을 기대해야 한다. 모든 삶이 얼마나 연약하고 취약한지를 이해하고 지금 세상의 초점이 맞춰진 최근 비극에서 교훈을 얻어라."

"모든 것은 변화하기 쉽지만, 마음속에 변혁적인 사랑 없이는 바뀔 수 없다. 이 거룩한 사랑은 천국과 땅 사이를 아득히 가르는 심연을 메울 수 있다. 따라서 사랑하는 마음은 자연의 법칙을 중단시키고 전쟁 국가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랑은 인간의 자유 의지와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 사이에 조화를 회복할 수 있다. 사랑은 악을 드러낼 수 있다."

"많은 것이 바로 앞에 놓여있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 덕으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것이다. 죄에 마음을 바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