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6월 4일 토요일
1994년 6월 4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색과 파란색 옷을 입고 계십니다. 두 손을 뻗으시고, 손에서는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여 영혼들이 새로운 교리서를 받아들이도록 하고 혼란을 없애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를 거룩함으로 부르고 어둠에서 이끌어오는 사랑스러운 어머니로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고난에는 그것을 감당할 은총이 따른다. 오직 성령의 사랑 안에서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십자가를 포용할 수 있다. 지금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