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16일 일요일
순례자들을 위한 논문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은 회색과 분홍색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녀의 망토에는 많은 십자가들이 있고, 진주빛 분홍색 장미를 들고 계십니다. 먼저 "순례자들을 위한 논문"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말씀하신 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받으소서.” 저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라고 대답합니다. 그녀는 하늘을 올려다보시는 것처럼 저를 다시 보시고, 잠시 마음을 가다듬으시는 것 같습니다. "내 딸아, 나는 예수님이 나를 보내신 대로 왔는데, 특히 순례자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기도처와 마라나타 샘에 대한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이곳에서 남은 자들의 믿음이 길러지고 보충될 것이다. 이곳에서 나는 너희를 성스러운 사랑의 사도로 임명하여 많은 이들에게 거룩한 길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 이곳에서 어둠의 힘에 유혹된 사람들은 빛을 찾게 될 것이다. 오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두 와서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포위당하고 버려진 채 도착할 것이지만, 특별 천사의 호위를 받으며 격려받고 동반하며 떠날 것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 나의 임재를 남긴다. 은총의 샘으로 행렬을 지어 오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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