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8일 토요일

1994년 1월 8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으시고 검은 장미를 들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양을."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저 거룩의 길에 머물기 위해 애쓰는 이들을 위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두 순례자를 바라보시며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다시 한번 너희에게 현재의 순간을 거룩함에 바치라고 상기시켜 준다. 항상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십시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 성모님께서는 저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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