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8월 5일 목요일

사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된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예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내 딸아, 오늘 출산을 선택하지 않은 모든 어머니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개인적으로 말씀을 하신 후 “나는 내 사제 아들들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주어라. 온 마음으로 거룩함을 추구해라. 거룩함을 사랑하게 되어라. 제발 이해해주렴,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희의 소명은 사람들에게 성사들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거룩하다면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얘들아, 항상 거룩하도록 기도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