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1년 5월 16일 일요일
자비로우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신실한 백성에게 보내시는 부르심.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내 자녀들아, 인간의 마음속 사랑 부족은 창조의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사랑 교향곡을 지키고 있으니까!

내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내 자녀들아, 어둠이 이미 땅을 덮고 있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빛의 전달자가 되어 서로 사랑하고 돕고 용서하라. 나의 경고의 날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가난하고 죄 많은 인류는 여전히 영적으로 잠들어 있다. 양심에 대한 나의 각성은 너희의 마음을 열어 진실을 보여줄 것이다; 영적으로 준비된 자들에게 나의 경고는 가장 큰 기쁨이 될 것이지만 미지근하고 죄 많은 자들에게는 고통, 아픔과 엄청난 두려움이 될 것이다. 너희의 영혼은 정화될 것이며, 모든 불행과 죄가 드러날 것이고 심지어 너와 이웃 그리고 창조물에 영향을 미친 모든 악한 행위도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조화를 이루어진 영적인 우주 속에서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라.
내 자녀들아, 인간의 마음속 사랑 부족은 창조의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사랑 교향곡을 지키고 있으니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파괴한다; 원한, 증오, 질투, 이기심과 하느님 부재는 모든 창조물의 완벽함과 조화를 깨뜨린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은 사랑으로 만들어졌으며, 균형이 우주에 존재하도록 창조물 안에서 그리고 피조물 안에 사랑이 군림해야 한다. 사랑 부족은 악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악한 행동은 죄로 이어진다; 한 사람의 죄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많은 사람의 죄는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친다.
나의 십계명은 사랑과 공존, 존중 그리고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 존재해야 할 교제의 계명이다. 나의 계명이 어겨질 때, 사랑의 균형이 깨지고 인간과 하느님의 영적인 유대가 끊어진다; 이것이 죄로 인해 깨지면 악이 들어오는데 그것은 창조주의 작품을 파괴하는 것이다. 자비로우신 예수님으로서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거룩한 계명을 지키도록 돌아가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조화가 다시 한번 너희의 마음속에서 군림하게 하라.
내 자녀들아, 기존 악과 죄 때문에 질서와 법이 사라졌다. 내가 당신의 정의를 알기 전에 나의 경고를 보내어 네가 깨어나 볼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 나의 경고는 열려 있는 나의 긍휼함의 마지막 문이며, 그곳에서 너희에게 죄가 미치는 모든 피해가 보여질 것이다. 영원 속에서 너희는 깨어나 정화될 것이며, 돌아왔을 때 유일하게 따라야 할 길은 네 영혼 구원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느님의 나라는 가까이 있다.
너희 아버지, 자비로우신 예수님.
내 자녀들아 구원의 메시지를 알리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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