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0년 12월 13일 일요일

예수, 높고 영원하신 대사제의 긴급 부름.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양떼의 목자들아, 나의 성전을 다시 열어라. 그래야 나의 충실한 백성이 와서 나를 숭배할 수 있다. 너희가 죄책감을 느끼며 교회의 적들의 게임을 하지 않도록 하거라. 그렇지 않으면 내일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양떼의 목자들아, 많은 너희들이 나를 배신하는 것을 보니 슬픔과 외로움이 밀려온다. 너희 안에서부터 나의 백성과 교회의 믿음을 파괴하고 있다. 대사제로서 나는 바이러스라는 구실로 나를 백성에게 숭배하게 하는 수많은 사제와 목회자들이 신성모독적으로 넘겨주는 것을 보니 마음 아프고 슬프다. 손으로의 성체분배는 내게서 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른바 ‘마스터 플랜’을 통해 교회의 메이슨 조직에 의해 도입되었으며, 그 목적은 나의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나의 교회에 침투한 적의 연기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많은 너희들과 교회의 적들에 따르면 오직 내 성전에서만 감염 위험이 있다는 것을 보니 얼마나 슬픈지! 다른 인간 활동에서는 거리두기도 최소 프로토콜도 없이 사람들이 붐비지만 감염 위험은 없다; 오직 나의 성전과 종교 활동에만 검열이 있을 뿐이다. 나의 성전에는 거리두기와 엄격한 프로토콜이 있지만 가장 슬픈 것은 많은 사랑하는 자들이 두려움 때문에 침묵하고 이 악랄한 속임수와 양떼에게 대한 모욕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교회의 칼바리가 시작되었다. 배신을 받고 있는 것을 보니 눈에서 피눈물이 흐른다! 많은 나의 목자들이 내 친척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서도 나를 배신하고 있다. 교회의 적들이 음모를 꾸미고,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비겁하게 침묵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태도로 공모자들과 함께 한다. 만약 교회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곧 나의 거룩한 희생이 사라질 것이다. 다니엘서 12장 11절에 기록된 성전의 압도적인 황폐함과 같이 말이다.

불충실한 주교와 사제들아, 너희 중 일부는 무시하는 태도로 다른 사람들은 부족한 기질로 교회의 파괴를 허용할 것이다; 진정으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미 대가를 치렀다! 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기억하라. 양떼가 길을 잃고 흩어지도록 내버려 두는 목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들은 나의 양들을 흩뜨리고 도망치게 하고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자, 나는 그들의 악행을 잘 보살필 것이다. (예레미야 23:1-2)

오늘 교회의 적들이 팬데믹이라는 구실로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많은 나의 목자들이 태도로서 그들을 도와 나의 백성의 믿음을 파괴하고 있다. 많은 나의 목자들은 나의 성전을 닫고 다른 사람들은 신성 모독적으로 나를 분배한다. 배신하는 태도 때문에 이단이 증가하고, 나의 양들이 흩어지고 있다. 불충실한 목자들이여,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거룩한 미사의 모든 무혈 희생에서 나는 살아있고 현실이며 영적으로 너희와 백성 가운데에 있다; 그러므로 만약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면 누가 너희에게 대적할 수 있겠느냐? 나의 백성의 기도의 힘은 오염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치유하고 해방시킨다. 나의 충실한 백성의 믿음과 기도는 어떤 바이러스나 팬데믹에 대한 최고의 해독제이다. 내 양떼의 목자들아, 다시 나의 성전을 열어라. 그래야 나의 충실한 백성이 와서 나를 숭배할 수 있다. 죄책감을 느끼며 교회의 적들의 게임을 따르지 않도록 하거라. 그렇지 않으면 내일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주노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회개하고 돌아오너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느니라.

영원하신 대사제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이 메시지를 내 모든 집에 알리거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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