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선한 목자 예수님의 긴급 부름입니다.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정신 공격이 날마다 강해지고 있습니다.

내 양떼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온갖 종류의 영들이 이미 너희 가운데 돌아다니며 너희 파멸을 구하고 있습니다. 정신 공격이 날마다 강해지고 많은 영혼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심지어 자살로 이끌고 있습니다. 너희 세상에서 시작된 영적 전투가 이미 진행 중이며 매일 너희 자유를 위한 투쟁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만약 포도나무 가지처럼 나에게 달라붙지 않으면 패배하고 악의 세력에 굴복할 것이다.
다시 한번 내 양떼들아, 기억하라. 이 투쟁은 영적이며 악의 세력을 싸우기 위한 무기는 영적인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악의 세력과 어떤 전투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의지하지 않고 그렇게 하면 나의 적에게 쉬운 먹잇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무기는 요새를 붕괴시키는 성령 안에서 강력하다. 그것을 사용하라 그러면 어떠한 악의 세력도 해칠 수 없을 것이다.
내 사자 에녹을 통해 너희에게 보낸 영적 갑옷은 매일의 전투에서 너희 방어막이 되어야 한다. 그 능력으로 옷 입고 기도로 기름을 부으라, 그래야 하나님의 은총이 너희 안에 거할 것이다. 그것을 매일 성찬식과 강화하여 나의 빛줄기가 쏟아져 나와 사탄과 그의 악마들을 멀게 하라. 이미 영적 전투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기억하라. 아침저녁으로 갑옷을 갖추고 항상 기도하며 경계해야 한다. 가족에게도 그것을 확장해서 아무도 길을 잃지 않도록 하지 마라.
내 양떼들아, 너희 삶과 가정에서 이 갑옷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성모송 기도를 놓치지 말아라.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영적으로 연합하라. 나의 어머니는 나와 소통할 다리이며 이미 너희 가운데 계신다. 성모송 기도와 더불어 내 피와 상처의 힘은 너희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잊지 마라, 내 양떼들아. 이 영적 무기는 너희에게 자유를 줄 것이다.
사랑하는 양들아, 나의 적이 삼켜 버릴 것을 찾는 포효하는 사자와 같이 걸어 다닌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네 영혼의 원수는 휴식을 주지 않는다. 마음속에 공격을 받는 사람은 내 피와 상처의 힘으로 그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작은 기도를 반복하거나 어머니를 불러 도움과 보호를 받아라. 불순함, 간음, 음란, 분노, 복수심, 격분, 질투, 원한, 거부감, 의심, 자살, 영적 황폐화의 저주 또는 다른 악한 생각이 떠오르면 이렇게 말하라:
구원의 강력한 피여, 내 몸과 마음과 정신 안에서 나의 영혼의 적을 싸워라. 주 예수님, 나는 당신의 상처에 잠기고 이 사악한 생각을 당신 왼쪽 손의 상처로 가져간다. 당신의 피와 상처의 힘으로 나를 자유롭게 하소서, 주 예수님, 모든 거짓 생각과 악의 불화살로부터.
또한 나의 어머니를 불러 이렇게 말하라: 죄 없이 잉태된 마리아여, 악마들의 공포여, 내가 피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오;
공격을 많이 받고 있다면 그냥 이렇게 말하라: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저에게 오셔서 도우소서. 또한 사랑하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또는 복된 영혼들을 불러 내가 적과 그의 악의 군대가 너희로부터 달아나도록 보장한다.
그러므로 내 양떼들아, 이 지시 사항을 기억하라. 그러면 악의 세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영적 갑옷 없이 거리로 나가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이미 너희 가운데 돌아다니는 화신된 영에게 공격받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화신된 영이 공격하면 내 피로 봉인해야 한다. 그러면 달아날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실천하고 악의 세력이 닿거나 해칠 수 없도록 내 피의 힘을 사용하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개과천선하라.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네 선생님 예수 선한 목자.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 내 양떼들아.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