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일 화요일

성체성사 안에서 예수님의 충실한 백성을 향한 긴급 부르심이다.

너 안에 있는 어린아이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라.

내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은 어둠의 권력 아래 있으며, 나의 신실한 아들들은 악한 존재와 그의 사자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나의 백성은 정화의 광야를 걷기 시작했다; 모든 육신의 귀신들이 풀려나고 많은 영혼이 이 악한 실체들의 공격 아래 사라질 것이다.

너희 마음은 전장이다, 그러므로 특히 전투적인 기도를 통해 기도와 함께 그것을 보호해야 한다. 내 이름으로 어떤 포로된 생각을 묶어 네 평화를 빼앗으려는 것을 막아라.

나의 자녀들아, 용서, 고백, 금식, 기도 그리고 회개로 너희가 열었을지도 모르는 모든 영적인 문을 닫아라, 그래야 어떤 육신의 귀신도 너를 망치지 못할 것이다. 내면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평생 동안 상처 준 사람들을 마음에서 용서하며 네가 불쾌하게 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라. 오직 용서를 통해서만 열린 영혼의 상처들이 닫힐 수 있다; 너희 자신을 용서함으로써 그리고 용서함으로만이 내면적으로 치유될 수 있다.

나의 양떼들아, 모든 용서 부족은 잠재 의식 속에 모여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원한이 된다; 뿌리내린 원한은 증오로 변하고 증오는 씁쓸함으로 바뀐다. 이 모두는 용서하지 않는 귀신들이며 그들은 용서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고문할 것이다. 외상, 불안감, 두려움, 우울증, 불안 그리고 다른 정신적인 문제들은 용서 부족의 결과이다; 모든 씁쓸함의 뿌리는 사랑과 용서 부족이다.

너희 안에 있는 어린아이를 위해 기도해라, 만약 신체적 또는 심리적 학대, 폭력 혹은 사랑 결핍으로 인해 어렸을 때 외상을 입었다면 말이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성인의 엄청난 다수의 정신적인 문제들은 아동기 동안 학대로 인한 외상 때문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너 안에 있는 아이가 상처를 입었다면 그는 어른의 마음을 고문하고 우울증과 두려움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녀들아, 네 안에서 어린아이의 내면 치유를 위해 기도해라, 그래야 너희는 마음, 몸 그리고 영혼에 평화를 가질 수 있고 따라서 어떤 정신적인 귀신도 너희 균형을 방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지성소로 와서 학대받은 네 안의 어린아이를 치유하라고 나에게 요청하고 나는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며, 만약 너희가 용서를 위해 마음을 열고 내 사랑의 힘에 휩싸일 수 있다면 말이다.

나는 완전한 사랑이며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나에게 더 가까이 오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마음을 찢고 용서를 위해 열어라 그리고 내가 보장한다, 모든 너희의 두려움과 불안감, 우울증 그리고 외상들은 사라지고 다시는 너희 영혼의 평화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지체하지 마라, 용서와 사랑과 긍휼의 샘에서 목욕하라 그러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내 평화를 주노니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돌아서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너희 스승, 성체성사 안의 예수님이다.

나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도록 하라, 나의 자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