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당신의 신실한 백성에게 긴급히 보내는 외침입니다.
오 불경한 민족들아, 너희 날은 세어졌다!

내 평화가 그대들과 함께 하기를, 나의 백성이여, 나의 유산이여.
마지막 자비의 순간들이 끝나고 있구나. 대다수의 인류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슬픔을 느낀다.
내 경고가 임하기 전에 하늘에서 큰 징조들을 보이리니, 그대들은 준비해야 한다.
세상은 혼돈 속으로 빠져들려 하고 있다 : 전쟁과 분열 그리고 경제의 몰락이 곧 터질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가 완전히 소진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뿐이며, 너희 정화의 날을 허용할 것이다.
내 백성이여, 준비하라. 위대한 민족들의 왕들은 이미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많은 인류가 전쟁과 조용한 죽음으로 인해 몰살될 것이다. 수백만 개의 질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공기 중에 흩뿌려질 것이며, 많은 민족의 인구가 줄어들 것이다.
어떤 화학 약도 전염병을 통제하고 막는 데 유용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그대들의 어머니께서 보내신 자연 요법만이 바이러스와 질병을 멈추게 할 것이다. 내 백성이여, 이 점을 명심하여 그 날들에 살 수 있도록 하라 (생존하라).
기근의 기수가 전쟁을 일으키고 수천 명이 배고픔과 갈증으로 죽을 것이다.
하늘의 지시를 따르는 내 신실한 백성만이 혼돈, 죽음 그리고 황폐함 속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나의 백성이여, 나의 유산이여, 천상의 나팔 소리가 다시 울려 퍼지며, 내 경고와 너희 위대한 정화의 시작을 알릴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서둘러 네 계정을 정리하라. 곧 내 집들이 가증함 때문에 닫히고 더럽혀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 인류여, 깨어나라. 큰 환난의 날이 가까웠다!
아직 바쁘고 세상 일에 걱정하는 너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겠느냐? 가엾은 영혼들아, 내 정의로 인해 준비되지 않은 채 잡히게 될 것이며 영원히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내가 그대들에게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 영혼의 구원이 가장 우선순위여야 한다; 세상을 얻는다고 해도 네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이 세상에서의 삶은 실낱과 같이 위태롭다. 수백만 명이 다가올 일에 저항하지 못할 것이다; 죽음이 갑자기 찾아와 회개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네 길을 곧게 하고 내 자비의 마지막 순간 아래 가능한 한 빨리 피난처를 찾으라; 그것들이 소진되지 않도록 하라. 너희가 영원히 살거나 죽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나의 백성이여, 나의 유산이여, 내 정의의 도구가 땅에 다가가고 있다. 하늘에서 정화하는 불꽃이 곧 떨어질 것이며, 그것으로 나는 부정함과 악행 그리고 죄로부터 내 창조물을 정화할 것이다.
오 불경한 민족들아, 너희 날은 세어졌다!
하늘에서 소돔과 고모라처럼 그대들에게 불이 비를 뿌릴 것이며 더 이상 너희에 대한 기억은 없을 것이다. 내 백성이여, 준비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애도의 노래를 부르라.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때문이다.
그대들의 아버지 야훼, 민족의 주님.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도록 하라. 나의 백성이여, 나의 유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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