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5년 3월 2일 월요일

거룩하게 하시는 마리아께서 콜롬비아, 그녀의 사랑하는 민족 주민들에게 보내는 긴급한 부름이다. 알토 데 구아르네 (안티오키아).

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너의 정화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너는 저울질 당하고 세어지며 시련의 도가니를 통과할 것이다. 그래야 많은 나라들의 어둠을 밝히고 인류에게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자녀들아,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와 함께하고 나의 모성적인 보호가 너희를 돕기를 바란다.

이 종말 시대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이루도록 선택된 민족들은 다른 나라들을 위해 빛이 될 수 있도록 정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너의 정화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너는 저울질 당하고 세어지고 측정되어 시련의 도가니를 통과할 것이며 그래야 많은 나라들의 어둠을 밝히고 인류에게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선택된 민족들은 하늘이 구원할 자들을 위한 영적인 지원자가 될 것이므로, 신성한 정의가 올 때 그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말이다.

알토 데 가르네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나의 이름으로 콜롬비아의 주민들에게 긴급히 부름을 보낸다. 다음 5월 13일에 기도, 금식 및 회개의 날이 실현되도록 말이다; 나는 이 사랑하는 민족에게 일어날 모든 사건에 대비하여 그들의 모든 거주민들이 기도의 사슬을 만들기를 바란다. 만약 기도로 준비하지 않으면 너희 나라와 주민들에게 많은 슬픔과 파괴, 황폐함 및 죽음을 가져올 사건들 말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이 부름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너희 나라의 정화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5월 13일 낮 12시에 시작하여 5월 14일 낮 12시까지 계속될 이 위대한 기도, 금식 및 회개의 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미리 경고하는 것이다. 너희와 너희 나라가 나의 아버지의 뜻에 따라 받게 될 정화를 견딜 수 있도록 내 부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긴급하다.

너희 나라에는 영적인 비참함과 죄, 그리고 사회적 불의가 너무 많다. 하늘에 정의를 외치는 무고한 아이들의 낙태된 피, 하늘에 정의를 외치는 학살당한 농민들의 피; 너희 나라에서 소돔의 죄는 나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대한 모욕이다. 또한 너희를 다스리는 사람들의 사회적 부패와 불의, 특히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것도 하늘에 정의를 외친다. 매춘, 청소년 마약 중독 및 많은 주민들의 저급한 본능은 나를 울게 하고 하늘을 울게 한다. 이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나라가 정화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야 나의 아버지께서 그에게 나타내신 구원의 계획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민족들을 위한 빛이 되는 것 말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들이 내 부름에 응답하고 5월 13일 낮 12시에 콜롬비아를 위한 기도, 금식 및 회개의 날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모든 교회에서 종을 울리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어머니 거룩하게 하시는 분으로서 이것을 요청한다;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온 민족과 함께 모여 단일한 목소리로 나와 함께 성모송 기도를 드려 하늘 아버지께 긍휼과 자비를 간구하라. 그분의 신성한 정의가 콜롬비아를 통과할 때 말이다.

나는 전 세계 가톨릭 공동체가 이 날에 콜롬비아와 연합하여 나의 사랑하는 민족이 이 시험을 견딜 수 있도록 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내신 구원의 계획을 성취하도록 요청한다.

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너의 어머니는 너와 함께하고 너를 위해 간구하며 네 자녀들을 위해서도 간구한다;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어머니 거룩하게 하시는 분 마리아. 알토 데 구아르네 (안.)

나의 자녀들아, 이 메시지를 너희 나라와 전 세계에 알려주는 것이 긴급하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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