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예수님의 긴급한 부르심입니다. 높고 영원하신 대사제께서 당신 양떼의 목자들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교회의 대주교님들, 추기경님들,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에게 긴급하게 연락드립니다. 동성 간의 성관계를 옹호하는 법안이 어떤 이유로든 승인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내 양떼의 목자 여러분,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날들이 지나가고 나의 자비의 때가 끝나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물은 진통을 겪고 있으며 다가올 일에 대한 전초로 표징이 계속 나타나지만 이 인류는 믿지 않고 계속 나아갑니다. 슬픔을 겪고 다가오는 비극을 보기 전에 숙고하고 자신의 길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오, 불감증과 하나님의 일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는 죄 많은 세대가 종말 시대에 살면서 내 자비로운 마음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나는 동성 간의 성관계를 혐오합니다; 당신은 번식하기 위해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같은 성별 사람들 사이의 단 하나의 결혼 관계도 천국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 말씀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기억하십시오: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음란하거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자, 남자색에 빠진 자, 동성애자, 도둑이나 탐욕스러운 자, 술 취하는 자, 비방하는 자, 강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고전 6:9-10). 나는 남자색에 빠진 당신들에게 네 길을 곧게 하지 않으면 – 내가 확신한다 – 지금 당장 지옥 깊숙한 곳에 자리가 확보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내 교회의 대주교님들, 추기경님들,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에게 긴급하게 연락드립니다. 동성 간의 성관계를 옹호하는 법안이 어떤 이유로든 승인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오, 소돔의 길을 헤매는 내 교회의 목자와 사역자 여러분, 이 가증스러운 죄로 내가 당신에게 맡긴 사제 직무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진실을 말한다. 네가 내 앞에 나타날 때, 너희가 이렇게 혐오스러운 행위를 하기 위해 너희의 사제직을 이용한 것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의 목자 여러분, 당신은 이 땅에서 나의 대리인입니다; 나의 거룩하신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내가 당신에게 맡긴 사제 직무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많은 나의 신부님들과 사제들이 동성애에 빠져 길을 잃었기 때문에 내 교회가 파멸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영혼이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소아 성추행 스캔들 때문에 내 교회로부터 떠났습니다. 당신의 행동을 바로잡으십시오, 내 양떼의 목자 여러분; 내가 당신에게 맡긴 사제 직무를 가증스러운 소아 성추행 관행으로 더럽히지 마십시오!
당신은 나의 양떼의 목자이므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네 임무는 내가 당신의 보살핌 아래 두었던 양떼를 인도하고 돌보는 것입니다. 많은 여러분이 보여주는 나쁜 본보기를 보고 내 앞에 나타나는 날에 심판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십시오. 계속해서 지금처럼 살면 나의 선고가 있을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영원한 불로 가라, 그것은 영원히 네 거처이다. 내가 아버지의 집에서 이 악초를 청소할 것이다. 내 아버지의 집에 대한 나의 열정이 나를 태우고 있습니다! 나는 교회 안에서 밀을 엉겅퀴로부터 분리하고 모든 배신적인 목자들을 추방하여 나에게서 몰아낼 것입니다.
당신의 스승이자 목자인 예수님, 높고 영원하신 대사제입니다.
내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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