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예수님, 성체성사께서 당신 양떼의 목자들을 부르신다.
내 양떼의 목자들아 나의 집 문을 열어라; 내 자녀들에게 나와 함께하는 것을 거부하지 마라!

사랑하는 아들들이여,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많은 내 사랑받는 이들이 내 신실한 백성과 교제하는 것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슬프구나!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들 중 다수가 나보다 오히려 내 적을 섬기는 듯하고, 그중 일부는 나의 대리인을 순종하지 않고 이러한 태도로 반역에 빠지고 있구나.
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며, 나는 내 백성을 위로하기 위해 내 자녀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 내 양떼의 목자들아 나의 집 문을 열어라; 내 자녀들에게 나와 함께하는 것을 거부하지 마라! 내가 성막 안에 영구히 전시되기를 원한다. 내가 양들을 섬기고 그들의 생명을 주기 위해 왔음을 기억하라; 나는 내 모든 집이 내 자녀들을 위해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나의 백성은 나에게 목마르다; 너희 중 많은 이들, 즉 내 양떼의 목자들아, 내 백성들에게 내가 바로 살아있는 물임을 거부하고 있다. 너희 행동으로 인해 많은 내 양들이 믿음을 잃고 있다.
오 나의 교회의 계층 여러분, 당신들의 사제들에게 명령하여 나, 당신들의 예수님, 성체성사가 당신들의 성막 안에 전시되도록 하라! 나를 내 백성에게 숨기지 마라, 나는 세상의 생명과 빛이다; 내가 내 백성의 길을 밝히게 하고, 나의 신실한 백성이 와서 나를 찬양하고 경배하게 해라. 내가 그들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기에 내 자녀들과 함께 있기를 원한다. 내 말씀이 말하는 것을 기억하라: "내가 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8, 20).
내 양떼의 목자들아 나의 성막은 이곳 지구상의 천상 공간이며, 내가 살아있고 진실되게 나 자신을 당신들의 백성에게 희생 제물로 드리는 곳임을 잊지 마라. 그들이 나를 보면 더 많은 회개와 영혼 개종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의 보관함에서 나를 들어 올려 내 백성 앞에 보여주라고 간청한다.
나는 나의 집 모든 성막 안에 전시되기를 원하며, 나의 집이 닫혀 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나는 내가 살아있는 자들의 하나님이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기에 내 자녀들에게 숨겨지고 싶지 않다.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러한 권고를 받아들이고 내 백성들과 교제하는 것을 거부하지 마라.
당신의 주인: 예수님, 성체성사. 사랑받지 못하는 사랑하는 분.
나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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