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부름.
나의 정의의 기수는 이미 땅을 위해 달리니라, 그리고 내 자비의 안전 통행증이 없는 모든 자는 나에게서 거두어져 영원히 멸망하리라!

평안을 누르렴, 내 양떼들아.
나의 자비의 배는 떠날 준비가 되었고 많은 이들이 다다를 수 없을 것이다. 어리석은 처녀들처럼 모든 것을 마지막 순간까지 미뤘기 때문이다. 그들은 표가 부족해지고 있다. 최후 통첩은 ‘경고’일 것이니, 항구를 떠나는 시간이 오면 슬퍼하지 않도록 대비하라. 돌아설 수는 없다.
어둠과 폭풍이 다가오고 정의의 광선이 창조물과 그 피조수에게 떨어질 것이다;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지 않은 많은 어리석은 자들이 멸망할 것이다. 폭풍이 곧 몰아칠 테니, 서둘러서 자비의 표를 사라라. 배에 올라 선장 앞에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다. 그는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더 이상 지체하지 마라, 시간이 없다. 너희 구원이 걸려있으니 말이다; 언제든지 폭풍이 몰아칠 것이고 모든 것이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다. 그리고 배 안에 있지 않은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
나의 정의의 기수는 이미 땅을 위해 달리니라, 그리고 내 자비의 안전 통행증이 없는 모든 자는 나에게서 거두어져 영원히 멸망하리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의 의로운 기수가 내려주실 잔은 고통과 울음, 전염병, 전쟁, 기근, 죽음이며 나와 멀어진다면 그 누구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내 양떼들아, 믿음에 머물러라. 너희 집이 굳건한 바위에 지어져야 한다. 큰 폭풍이 몰아칠 것이고 모든 것이 흔들릴 테니 말이다. 내가 바로 그 바위이고 기도로 강화된 견고한 자금만 온전하게 남을 것이다. 위대한 가지치기의 날이 가까워오고 나의 수확자들은 수확할 준비가 되어있다. 가라지는 밀에서 분리될 것이고 잡초는 저장되어 말려 불에 던져 영원히 타버릴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부르고 있다, 가라지를 심고 죄로 양육하는 자들아! 가지치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가라지와 더러움을 청소하라. 그래야 좋은 수확을 얻을 수 있고 심는 주인을 기쁘게 할 것이다. 그분은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불에 던지지 않으실 것이다. 오, 감사할 줄 모르는 일꾼들아! 잡초를 수확하고 악한 작물의 열매를 거두는 자들아! 너희가 비를 뿌리면 폭풍을 거둘 것이다! 내게로 와라! 사랑과 자비의 연못에서 목욕하라. 그것은 모든 얼룩을 씻어줄 것이고, 적절한 옷을 입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잔치가 준비되었으니 영원을 통하여 왕 중의 왕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돌아서라. 하나님의 나라는 가까워졌다. 너희 구원자: 자비로우신 예수님.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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