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신비로운 장미 마리아의 하느님 자녀들에게 보내는 호소.

내 묵주를 놓지 말고 항상 기도해라. 왜냐하면 나의 적은 너희가 길을 잃게 만들 방법을 쉬지 않고 찾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속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고 나의 모성적인 보호가 너희를 돕기를 바란다.

인류는 곧 영원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양심의 각성은 많은 이들을 영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채 발견하게 할 것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기도와 경계를 게을리하지 마라. 왜냐하면 정신 공격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나의 적은 하느님 자녀들의 마음을 공격하여 기도를 방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그들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너희의 아들 피로 모든 기도에 봉인해야 한다. 그래야 나의 적이 그것을 훔쳐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정신 공격을 막기 위해 하느님의 성령에게 도움을 청해라. 왜냐하면 나의 적은 기도를 훔치려고 너희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한 영들은 속임수, 산만함, 불순물, 신성 모독, 저주, 두려움, 고통 등을 통해 하느님의 백성의 마음을 공격한다. 매번 기도하기 시작할 때마다 이러한 사악한 영들이 너희의 마음에 스며들어 기도를 방해하고 빗나가게 한다. 그러므로 내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아들 피로 자신들을 봉인해야 하고 하늘이 준 무기로 이러한 정신적인 영들과 싸워야 하는데, 그것들은 요새를 전복시키기에 강력하다.

나의 아들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을 꾸짖고 십자가 발치까지 데려가라. 그래야 나의 아들이 그들에게 합당한 목적지를 주실 것이다. 너희는 용맹스러운 군인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머리를 잃지 말고 두려움에 빠지지 마라. 너희의 기도가 너희의 요새가 되게 하고, 우리의 두 심장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매일의 승리가 되기를 바란다. 내 묵주를 놓지 말고 항상 기도해라. 왜냐하면 나의 적은 너희가 길을 잃게 만들 방법을 쉬지 않고 찾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내 작은 아이들아,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영적인 전투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오직 기도와 단식과 회개 그리고 성체성사만이 전투에서 너희를 확고하게 지켜줄 것이다. 만약 하느님에게서 멀어진다면 길을 잃게 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악한 군대가 이미 땅에 와 있기 때문이다. 많은 악한 세력이 공간 속을 배회하며 최대한 많은 영혼들을 망치려고 하고 있으며, 불의 존재가 나타났을 때 저항을 거의 찾지 못할 것이다.

나의 용맹스러운 군대를 부른다: 너희의 우선순위는 하늘로 최대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며 회개해라. 그래야 그들이 내 적에게 빼앗기지 않고 자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묵주는 너희가 내 대적자를 물리칠 때 의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그는 나의 묵주를 미워하고 두려워하는데, 왜냐하면 신앙과 겸손으로 기도하는 묵주는 그의 계획을 파괴하고 그에게서 많은 영혼들을 빼앗아오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비가 절실히 필요한 영혼들을 위해 나의 성스러운 묵주를 바쳐라. 그들은 이 세상 속에서 방황하고 있으며, 너희 어머니는 그들이 지옥 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내 적에게서 데려갈 것이다. 나아가라, 하느님 자녀들아, 나의 기치를 들어 올리고 내 묵주를 놓지 마라. 왜냐하면 영혼의 구원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너희 대장과 여왕: 신비로운 장미 마리아.

나의 메시지를 인류 전체에게 알리도록 해라.

우리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부터 이 메시지를 받은 후, 성 미카엘이 나타나 하느님의 백성 모두를 위해 나에게 다음과 같은 기도를 받아 적게 했다.

성 미카엘 대천사’의 하느님 백성을 위한 보호 기도와 이 세상에서 어려운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

오 강력하고 무적의 용맹스러운 전사이신 성 미카엘 대천사시여, 지옥의 용을 물리치시는 분이시여! 와서 우리를 너희 갑옷으로 덮어 주시고, 너희 빛으로 비춰 주시고, 너희 날개 아래 숨겨 주시고, 영광스러운 칼로 보호해 주소서. ‘하느님과 같은 자가 누구인가’라고 너희 이름을 부르면서 우리는 너의 천상의 인격으로 보호받고 덮여질 것이다.

오 복되신 성 미카엘이시여, 위대한 하늘 군대에 합류하여 우리를 너에게 맡기고, 오 강력한 용맹스러운 전사이시여, 너희가 우리의 인도자이자 방어자이며 빛이 되어 주시고 함께 우리 어머니이자 여왕 마리아와 천상의 예루살렘 문으로 이끌어 주소서.

누구와 같이 하나님 같으신가! 당신의 영광스러운 전투 외침에 합류하며 당신의 거룩한 보호를 신뢰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악인의 속임수와 불타는 화살로부터 구원할 것입니다. 저희 작품과 매일의 투쟁을 당신께 바치며, 특히 하나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한 세상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복되신 성 미카엘이 그들을 보호하고, 구원하고, 인도하여 천상의 아버지의 영광으로 안전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누구와 같이 하나님 같으신가? 아무도 하나님과 같지 않다! 누구와 같이 하나님 같으신가? 아무도 하나님과 같지 않다! 누구와 같이 하나님 같으신가? 아무도 하나님과 같지 않다! (아침저녁으로 기도하십시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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