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9월 18일 수요일

콜롬비아 민족에게 보내는 거룩한 예수님의 호소.

오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너의 정화 시간이 가까이 왔도다!

 

사랑하는 콜롬비아 자녀들아, 내 평안이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의 백성들은 영적으로 준비하고 기도로 모여라. 정화의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대륙, 희망의 대륙아, 내가 너를 선택했으니, 네 딸 중 한 명으로부터 자유의 외침이 터져 나올 것이다!

오 나의 콜롬비아야! 너는 내 선택받은 자이다. 네 땅에 나는 자유의 씨앗을 뿌렸다! 여기서부터 말세에 대한 나의 구원 계획을 이루리라.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너는 정화될 때가 되었으니, 내가 너의 심장에서 모든 죄의 얼룩을 씻어내어 내일 너를 새로운 콜롬비아가 되게 하겠다. 너무나 많은 나라들의 어둠을 밝히기 위해 내가 필요로 하는 빛이 될 것이다.

오 사랑하는 자여, 너의 변화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나는 나의 겉옷으로 네 벌거벗음을 가리고, 네가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도록 흰 옷을 입혀주겠다. 나라들은 네가 내 선택받은 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를 약혼시키고, 가장 빛나는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게 하리라. 나는 너의 아들과 딸들을 나의 후계자로 삼아 과거는 결코 기억하지 않으리라!

준비하라 사랑하는 자여, 네 연인이 가까이 왔으니, 내가 너를 가장 좋아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해 내 뜻을 전해주렴. 두려워 마라, 사랑하는 자여, 정화가 필요하니,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와 혼인하기 위해서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이 나의 뜻대로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아내 삼아 나라들을 위한 빛이 되게 하고 싶다. 내 백성을 위한 피난처이자 위로이며, 평화를 찾아 네 땅에 머물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올 난민을 위한 안식처가 되기를 원한다.

오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너의 정화 시간이 가까이 왔도다! 내가 나의 구원 계획을 수행할 수 있도록 너를 깨끗하게 해주어야 한다. 기뻐하라 사랑하는 자여, 나는 많은 나라들 중에서 너를 내 아내로 선택했으니, 네가 국가로서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너를 선택했다! 기억해라, 나는 살아있는 물의 시냇물이 솟아나는 거칠고 마른 돌에서 가장 풍성하게 영광을 드러낸다.

나의 평안이 사랑하는 자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네 약혼자: 너희가 사랑하는 예수님의 성심

내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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