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신비로운 장미 마리아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부르짖는다.

나의 마리아 군대여, 연쇄 기도의 힘은 너희의 강점이며 승리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의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적은 그의 공적인 삶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위대한 모조자는 제자들과 동행하며 인류가 기대하는 메시아라고 전파하면서 여러 나라에 설교할 것이다. 내 육신을 입은 적이 나타날 때, 너희는 고난의 광야를 걷기 시작할 것이니 어린아이처럼 주의 깊고 경계하라.

나의 아버지의 창조물은 나의 대적인이 땅 위를 거닐 동안 슬퍼할 것이다. 인류가 소위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타락한 천사들은 나타나 메시아의 귀환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하느님의 백성들아, 듣지 마라. 모든 것이 내 적이 이 불경하고 죄 많은 세대의 대다수를 속이기 위해 조립한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하라. 수백만 명의 영혼들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적의 거짓 교리를 주의 깊게 듣고 따를 것이며, 가짜 기적은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킬 것이며, 이 배신이 더 많은 영혼을 앗아갈 것이다.

세상의 왕들이 그를 경배하고 절하며 자신들의 나라를 거짓신의 신에게 바칠 것이다. 이러한 환난과 속임수 가운데에서 나의 아버지는 더 이상 영혼들을 잃지 않도록 경고를 보내실 것이다. 나의 적은 의식의 각성이 그의 작품이며 모든 것이 인류를 구하기 위한 자신의 계획의 일부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내 아버지의 씨앗들아, 너희는 잘 알고 있다. 경고는 하느님이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는 마지막 부르짖음이라는 것을.

작은 아이들아, 나라들은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세상의 왕들은 평화에 대해 말만 할 뿐이지만 그들의 행동은 그렇지 않다. 국가 간의 전쟁이 임박했으며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너희는 전쟁과 전쟁 소문을 들으리라.” 당황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야 하지만 아직 끝날 때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곳곳에 역병과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4:6-7).

나의 적은 이러한 모든 환난을 이용하여 위대한 평화 유지자로 자신을 드러낼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그를 따를 것이다. 속아 넘어갈 가엾은 인류여, 배신에서 깨어날 때에는 이미 너무 늦었을 것이다! 전쟁은 세상의 왕들이 인류의 일부를 근절하기 위해 계획하는 대량 파괴 계획을 촉발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백성들에게는 슬픔과 절망만이 있을 것이 아니다. 보라, 에녹과 엘리야가 나타나 거짓 메시아의 교리와 이단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에녹과 엘리야는 어둠 속에서 빛이 될 것이며 고난의 광야를 걸어 약속된 땅인 하늘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하느님의 백성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나의 마리아 군대여, 연쇄 기도의 힘은 너희의 강점이며 승리이다! 용기를 내라, 거의 다 끝났다. 흔들리지 말고 믿고 기도하라.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신비로운 장미 마리아, 너희 어머니가.

가능한 한 빨리 나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십시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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