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7월 2일 월요일
성모님의 자녀들을 위한 소명 거룩히 하심.
얘들아, 이 세상의 재물을 쌓아두지 마라. 모든 일이 곧 일어날 것이다. 오히려 사라지지 않고 잃는 것이 없는 천국을 위해 귀중하게 여기렴!

내 마음속의 얘들아, 주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나에게 피신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성모 로사리오로 계속 기도하고 놓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성모 로사리오의 힘이 너희에게 자유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과 헌신으로 내 로사리오를 기도는 자들은 나의 적이 건드릴 수 없다. 나는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사랑받는 아들 예수님의 탄생, 삶, 고난 및 죽음에 대한 신비를 묵상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온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그들도 자비에 이를 수 있도록 기도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하지 않으면 이러한 영혼들은 하나님의 의로운 분노의 길에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모 로사리오로 기도하고 주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결코 나의 모성적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다.
얘들아, 인류의 운명을 바꿀 위대한 사건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하늘의 징조들은 회개하라는 부름으로 더욱 강렬해질 것이며 모든 것은 한순간에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일이 일어날 때를 대비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얘들아, 상하지 않는 음식을 비축하라. 기근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완고하게 굴지 마라. 행성이 모든 생물의 삶에 영향을 미칠 변화의 단계로 접어들기 때문에 식량을 확보하기 시작해라. 날씨가 변하고 낮에는 더 뜨거워지고 밤에는 더 추워질 것이며 이것이 수원과 농작물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너희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을 경고하는 것이니 담요, 코트, 재킷, 스카프, 장갑 그리고 특히 밤을 위해 양말을 비축해라. 낮에는 시원한 옷을 입어라.
얘들아, 태양에 너무 많이 노출되지 마라. 왜냐하면 그 광선이 인류에게 유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오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햇빛 노출을 자제해라. 방사되는 광선은 많은 사람들의 피부를 태울 것이다. 태양별은 핵 내부에서 변화하기 시작했고 불꽃은 너희의 기후뿐만 아니라 행성의 통신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곧 금융 위기가 많은 국가의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많은 사람들이 파산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돈의 신이 힘을 잃게 할 것이다. 악의 사자들은 나의 적과 함께 새로운 세계 질서를 통해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시행할 것이다.
종이돈은 곧 사라지고 마이크로칩이 장착된 플라스틱 화폐가 등장하여 인류를 야수의 표식 구현에 대비하게 될 것이다. 얘들아, 이러한 사건들이 닥쳐올 것에 대해 미리 경고한다. 얘들아, 이 세상의 재물을 쌓아두지 마라. 왜냐하면 모든 일이 곧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사라지지 않고 잃는 것이 없는 천국을 위해 귀중하게 여기렴. 나의 지시를 따르고 가장 필요한 형제들에게 자선을 베풀어라. 왜냐하면 곧 너희가 돈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가치가 없어지는 날이 올 것이다. 식량과 물품을 사고 이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 마라. 주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라며 나의 거룩한 보호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성모님, 너희 어머니.
내 마음속의 얘들아, 나의 메시지를 알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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