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내 양떼에게 긴급히 부르는 소리다!
나의 용맹한 군대여! 영적 전투를 위해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

얘들아,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영적 전투의 날이 이미 다가오고 있다; 놀라거나 긴장하지 마라; 내가,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와 천사들이 너희를 돌볼 것이니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야간 기도 대열을 만들어라; 자정을 넘겨서 새벽 3시까지 기도를 하고 다른 사람들은 새벽 3시부터 새벽 6시까지 기도를 하도록 형제자매들과 약속하라; 이렇게 하면 기도로 덮이게 될 것이다. 너희가 위해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나 가족에게도 기도가 확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다시 말하지만,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18절까지의 영적 갑옷을 미리 입고 시편 91편으로 강화하여 네 가족과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들에게까지 확장하라; 그래야 나의 보호가 형제자매들에게도 미칠 수 있다. 기도를 하는 한 두려워하지 마라, 어떤 악한 세력도 너희에게 손을 대지 못할 것이다. 영적 전투의 날에 대비하고 준비되어 있으라, 내 용맹한 군대여; 너희는 나의 전사들이니 어머니와 천상의 군대들과 함께 땅에서 모든 악한 세력을 물리칠 것이다. 힘내라, 나의 전사들아; 승리는 너희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을 알아라, 기록된 대로! 악의 세력이 이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모두 환상이다; 내 교회가 무너질 것 같아도 그것은 모두 환상이다; 다시 말하지만 "천지간에 사라져 가리라도 나의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으리라"라고 한다. 내 교회는 바로 나인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졌다. 그리고 지옥의 문이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기록된 대로다. 그러므로 혼란스러워하지 마라; 기도로, 행동으로 무엇보다도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악마와 그의 사악한 군대들과 싸우는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내 어머니의 지극히 깨끗하신 성심과 천상의 군대에 결합하라.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있기를, 그리고 나의 영혼의 빛이 승리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요, 백성을 구원하시는 목자이다. 내 양떼들아, 온 세상에 나를 구원의 메시지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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