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성체 기도: 성모 마리아의 계시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2004년 12월 7일,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성모 마리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및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너희의 마음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죽음에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의 가장 거룩한 몸의 봉헌 순간에, 그분의 무한한 사랑의 위대한 선물에 대해 감사하는 말을 하소서.

예수여, 천국의 축복받은 꽃이시여!

가장 높은 아버지께 영광 있으소서,

그리고 그분의 고난 속에서도 영광 있으소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그분의 자비와 사랑으로 열어 주소서.

가장 거룩한 고난 속에서

그분은 우리를 위한 구원의 선물로 자신을 바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무한히 찬미하고 감사드립니다.

오시어, 나의 주 예수여, 내 마음으로 들어오소서

그리고 그분의 몸으로 나를 양식하여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 내 안에 피어나게 하소서.

나의 주여, 모든 상처를 치유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제 안에 새로운 마음을 주소서

그리고 모든 악한 마법으로부터 저를 정화하소서,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을 제거하소서

그리고 형제자매들에게 겸손하고 자비롭게 대할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제 안에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의 선물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제 불완전한 존재가 당신의 자비로 빛나게 하소서

이는 당신 자신의 소유임을 나타내는 표지로서,

같은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사랑하는 여성들과 소중한 아이들이여, 나의 교회 모든 사역자들아, 이 기도를 사랑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해라;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들은 경배와 청원과 용서를 위해 기도하라. 성모 마리아.

예수는 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때가 왔노라, 과실이 떨어질 준비가 되었으니 나의 부름을 기다려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내 구원의 샘에서 새로워하게 하리니 이는 생명과 영원한 사랑의 샘이다.

전부를 나의 무염결심에 넣어라, 나의 무염결심에 헌신하고 자비와 사랑 속에 두어라; 땅의 탐욕에 빠지지 말고 지상의 것 너머를 보아라, 하늘은 모든 지상 것보다 위이니 내 왕국에서는 모든 것이 무한할 것이며 지상에 큰 것을 계획하는 자는 모두 잃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의지와 기도, 회개와 사랑 모든 것은 너희 손에 달려 있다. 예수님은 자비로써 너의 온 마음을 기다린다.

사랑! 사랑! 사랑! 나를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라!

천국에 계신 너희 아버지로부터 모든 이들에게 꽃 한 송이.

성부님의 이름으로, 나는 그분의 성스러운 사랑을 신의 자비로 너희에게 전한다. 땅 위의 길로 나아가라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집에 속한 새로운 백성을 세우어라. 내가 신의 재능으로 보내줄 모든 것을 신의 계획에 바쳐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