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지금 어려운 여정 중에 너희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 너희 하느님이 너희를 동반하실 것이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 티 없이 깨끗한 처녀가 너희에게 와서 나에게로 이끌어 줄 것이다. 그분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시고 하느님의 진리를 선포하실 것입니다.
내 집에서 나는 믿음의 사람들을 기다린다, 나의 마지막 사도들을 기다린다: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 열정적으로 제 단을 방문하고 그들의 하느님 사랑에게 몸을 낮춘 사람들.
진리는 너희에게 있다, 오 사람들이여: 마음을 열고 너희 창조주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라; 적의 아첨에 빠지지 마라.
인간 안에서의 변화는 사탄의 손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그의 부하들은 사람들을 그들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어리석지 말아라, 오 사람들이여, 나의 고통스러운 외침을 들어라, 올바른 시각이 너희에게 다가오게 하라, 너희는 악마의 비참함으로 끝나기 위해 창조되지 않았지만 빛과 사랑의 사람이 되기 위해: ... 살아있는 존재이지 좀비가 아니란 말이다!
나는 이 불의한 사람들의 저주받은 독재를 종식시키기 위해 개입할 때다. 악마를 몰아내고 싶다: 그의 교만함 속에서 그는 쓰러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삶을 뒤집어 놓을 자를 만나게 될 것이며 큰 고통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분은 선하고 거룩한 사람으로 자신을 드러낼 것이고 거짓 기적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많은 영혼들을 끌어들일 것이다.
내 자녀들아, 경고한다: 그의 환상에 넘어가지 말고 나 안에서 안전하게 지켜라. 나는 이제 악인에게 손을 들 것이며 이 살 수 없는 삶을 나와 함께 새로운 삶으로 바꿀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의 권력자들을 왕좌로부터 몰아내고 내 자녀들에게 평화를 줄 것이다. 나의 개입 시간이 왔다, 이 사악한 역사의 종말이 가까우니 내가 내 자녀들을 나로 옷 입히고 그들과 함께 구원의 잔을 높들 것이며 온 세게에 유일하고 참된 하느님의 힘을 보여주고 더 이상 악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어서 와라, 내 자녀들아, 나와 발맞춰 가라; 나의 강림 시간은 가까우니 ... 모든 것은 나 안에 있다.
내가 내 백성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