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얘들아, 빛이 되어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마렴.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카에서 안젤라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12월 26일)

 

오늘 오후, 엄마는 여왕이자 천국과 대지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엄마는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거대한 푸른 녹색 망토로 감싸여 있었다. 같은 망토가 머리도 덮었다. 머리 위에는 열두 개의 별이 박힌 왕관이 놓였다.

엄마는 환영하는 듯 두 팔을 벌리고 계셨다. 오른손에는 빛처럼 하얀 긴 성모 로사리의 왕관, 왼손에는 작은 불꽃이 들려 있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맨발로 발은 세상 위에 놓여 있었고, 세상 위에는 엄마께서 오른쪽 발로 굳게 잡고 계신 뱀이 있었다. 세상 위로는 전쟁과 폭력의 흔적이 어렴풋이 보였다. 엄마는 살짝 움직이며 망토를 미끄러뜨려 세상을 덮으셨다.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받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복된 숲에 와줘서 고맙다.

얘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내 망토로 감싸고 온 세상을 내 망토로 감싼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아직 너희에게 은총의 시간이고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갈 시간이다.

얘들아, 빛이 되어라!

엄마께서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을 때 성모 마리아께서 손에 들고 계신 불꽃은 더욱 타올랐다.

나는 엄마께 여쭤봤다. "엄마, 빛이 된다는 게 무슨 뜻이고 어떻게 빛이 될 수 있나요?"

딸아, 예수님이야말로 진정한 빛이며 너희는 그분의 빛을 비춰야 한다.

엄마께서는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그래 아이들아, 빛이 되어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마렴. 나는 오랫동안 너희 가운데 있었고 회개와 기도를 권하고 있지만 모두가 듣지는 않는다.

아아, 너무나 많은 무관심과 악을 보는 엄마의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진다. 세상은 점점 더 악에 사로잡히는데 너희는 여전히 가만히 지켜보고 있니?

나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 덕분에 여기 있고, 내 작은 군대를 준비하고 모으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대비하지 못한 모습으로 발견되지 않도록 해라. 극복해야 할 시련은 많겠지만 너희 모두가 그것을 견딜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 돌아오렴. 삶에서 하느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예"라고 말해라.

얘들아, 진심으로 하는 “예”를 말해야 한다.

그러자 성모 마리아께서 나와 함께 기도해주시길 요청하셨고, 결국 모든 사람을 축복하셨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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