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나, 모든 것의 창조주가 더 이상 이 악한 인류를 지켜볼 수 없다!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아침 기도 중,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께서 하느님 어머니이자 우리 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며 작은 예수 아기를 품에 안고 오셨습니다. 그녀께서는 “아들과 함께 왔단다. 네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알고 있고, 그는 네 팔 안에 안기고 너에게 젖을 먹이고 싶어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아기 예수를 내 품에 부드럽게 내려놓으시고 내가 그분을 젖먹이고 거룩한 얼굴을 바라보면서 “오, 주님 당신은 너무 아름답고 거룩하시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내 앞에 크고 둥근 나무 탁자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기 예수가 내 팔에서 미끄러져 탁자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울면서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아! 그들은 나를 탁자 아래로, 방 구석으로 밀어 넣는다. 나, 모든 것의 창조주가 더 이상 이 악한 인류를 지켜볼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몸을 굽혀 무릎을 꿇고 아기 예수를 향해 탁자 밑으로 기어가서 조심스럽게 그분을 내 품에 끌어안아 안아서 작은 궁둥이를 부드럽게 토닥여 위로하고 달래드렸습니다. 그는 계속 울었습니다. 나는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하고, 많은 신실한 사람들이 당신을 매우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 그러니 울지 마.”라고 다정하게 말씀드리며 그분을 위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그것은 온 세상에 비하면 아주 미미하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같은 날, 거룩한 미사 중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발렌티나는 아들을 위로하도록 노력해라. 그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버림받았고 사회와 인류에 의해 밀려났는데 그들은 더 이상 삶에서 하느님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얼마나 오래 아들의 손을 붙잡아 둘 수 있을까?”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손짓하셨습니다.
“그분은 놓아주실 준비가 되셨다. 인류에게 그분이 존재하고 아무리 버림받더라도 심판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라. 모두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생각해보면 지금 너무나 많이 거부당하신다. 세상에서 온갖 악한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바로 옆에 서서 모든 악행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어라. 사람들에게 진정한 하느님께 돌아가 회개하도록 촉구하라.”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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