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이제 나의 정의를 울려 퍼뜨리겠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람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12월 8일 - 오후 1시 15분

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편지를 써라:

내 백성이여, 나의 충실한 백성이여, 나의 사랑받는 자들아, 내가 발표했던 모든 것이 지금 일어날 것이다.

너희는 이 악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실패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창조주에게 불충실한 인류 말이다.

죄 때문에 세상은 파멸하고 있다! 나의 팔이 너희에게 내리치기 전에, 오 사람들아, 나에게 너희의 충성심을 보여라.

감히 너희 행동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말하겠다. 나는 괴로워한다! 너희의 회개를 갈망했고, 나의 모든 행복 속에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하고 싶었다. 그러나 너희는 다른 신을 선택했고, 생명 대신 죽음을 스스로에게 정해놓았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여전히 피를 흘리고 있고, 내 눈은 모두 아프다. 사탄을 믿고 나, 그들의 창조주가 아닌 것을 믿는 어리석은 인류여.

이제 나의 정의를 울려 퍼뜨리겠다! ... 나는 너희를 도가니에서 금처럼 단련할 것이다. 너희는 슬픔의 상태에 놓일 것이고, 내 도움을 외쳐야 할 것이며, 나를 너희 창조주 하느님으로 인정하고 나와 함께 돌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창조했고, 나는 너희를 나의 것으로 주장한다.

어리석음에 빠져 다시 한번 너희의 창조주 하느님을 배신하고, 그분의 선하심을 남용했으며, 그분을 부정했다! 가엾은 사람들아!

세상이 무너질 때 무엇을 할 것인가? 너희를 노예로 만든 자에게 도움을 외칠 것인가?

어리석고 불쌍한 인류여, 너희는 잘못된 길을 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적의 아첨에 굴복했고, 너희 하느님께 반항했으며, 루시퍼에게 자신들을 낮추었다... 무엇 때문에?

기쁨과 사랑으로 영생을 얻겠는가?

안 된다! 지옥에서 그의 고문을 겪게 될 것이고,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 올바른 선택을 했을까?

하늘의 홍문이 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모든 천사와 함께 내려오셔서 그분의 자녀들을 구하고 이 악마적인 전염병에 종지부를 찍으실 것이다.

충분하다! 나의 개입할 때가 왔다. 사탄에게 찬탈당한 내 교회가 파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 내 백성이 흩어지는 것을 막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 속하는 모든 것을 되찾아올 것이다.

나의 백성을 은총의 상태에 놓겠다:

유일하고 삼위일체 하느님인 내가, 지옥에서 사탄을 결박하기 위해 온다!

사랑과 충실함으로 나를 기다리는 모든 자들아 기뻐하라. 진정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너희에게 열렸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