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7일 일요일
한 사람이 마음을 악마에게 돌리고, 루시퍼를 따르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을 박탈했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08월 06일 오후 4시 37분
전능하신 야훼, 하느님 아버지는 말씀하시네.
사랑하고 충실한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담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며 축복하러 왔노라.
사탄에게 꿇어 떨어진 너희는 지옥으로 그와 함께 가게 될 운명일 것이다.
계시에 예언된 날이 도래했으니, 전쟁과 노예제, 기근과 질병이 악마의 비참함에 빠진 이 인류를 휩쓸 것이라.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가 임박하리니! 한 사람이 마음을 악마에게 돌리고, 루시퍼를 따르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을 박탈했네... 그는 지옥에서 불타게 될 것이다!
죽음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 퍼지니, 제때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의 종말이 올 것이라.
하늘로부터 별 하나가 떨어져 땅을 강타할 것이며, 그 소리는 끔찍하고 사람들의 눈은 끝났다고 외칠 것이다!
나는 적들을 통해 아메리카를 타격하려 하네. 한때 나에게 충실했던 이 백성은 내게 등을 돌리고, 반역하며 사탄과 계약을 맺고 그의 치명적인 그물에 빠졌도다. 내가 구원할 것은 오직 나에게 피난처를 찾은 자들뿐이며, 창조주 하나님인 나에게 충성을 지킨 소수의 사람들 뿐이라.
천둥처럼 하늘로부터 비와 우박이 쏟아질 것이며... 농작물을 파괴하고 이 인류는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강물이 넘치고 바다가 일어나 해안에 부딪힐 것이니… 전에 없던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다!
도시에서는 연료 폭발음이 울려 퍼질 것이며, 사람들은 공포로 미쳐 버릴 것이다.
오 사람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을 거역했도다! 너희는 그분의 적과 동맹을 맺었도다!
너희에게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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