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내 사제 아들들을 축복한다… 나의 아들아, 조심하라!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달됨.

 

카르보니아 2022-06-18 – 오후 4시 17분 – (내적 계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이 경주 끝까지 나의 팔에 안고 간다.

우리는 이제 목표 지점에 도달했다.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고 곧 그 속에서 모든 불을 뿜어낼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이 인류를 보시기에 지치셨다. 사탄의 손아귀에 놓인 채 세상 것들을 계속 추구하는 것을 말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길을 잃고 있다… 영혼을 잃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너희에게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

네 삶은 이 땅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더 넓은 세상의 크기, ... 온 우주에 비하면?

너희는 내 것이고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너희에게 삶을 주었다. 왜 계속해서 그것을 잃으려고 하는 거니? 영원히 너희에게 주고 싶다. 나의 성전에서 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게 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차원으로 이끌어주고 싶다. 어둠이 아닌 오직 빛과 무한한 기쁨만이 있는 곳으로 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삶은 계속된다. 회개하라는 나의 초대에 응하는 새로운 세대를 위해 이어질 것이다! 신앙 안에서 나를 따르며 지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갈망하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성모 마리아의 거룩한 심장에 자신을 봉헌하며... 마음을 그들의 하느님께 돌려 주신 자들을 위해 말이다.

지극히 존귀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심장을 나의 거룩한 심장과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 그리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의 심장에 봉헌한다.

나자렛 가족처럼 되어라. 서로 연합하고 지지하며 나의 뜻을 위해 기도하라. 특히 이 악한 인류의 회개를 위한 더 많은 묵주기도를 바쳐라.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는 인류 말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곧 이 땅에서 일어날 일을 조금도 상상할 수 없다. 너무나 세상에 몰두하여 잠시라도 멈춰 서서 나의 호소와 하늘의 호소를 듣고 삶을 살피지 못한다. 더 이상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에게 속하는지를 스스로 물어보지 않는다. 너희는 이제 세상 자녀이고, 자신에게 속하고,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날이 곧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세상 것들의 빛만 추구한다… 좋든 싫든 말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고통은 클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 성령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께 너희가 사탄의 손에 영원히 길을 잃기 전에 개입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의 입이 벌어져 있다. 그것은 심연이고, 그는 너희를 빨아들이고 있지만 너희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계속 가라. 나는 너희의 팔에 안겨 이 상승의 무게와 불행히도 이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통을 덜어주겠다. 하지만 곧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고 약속한다. 네 삶은 영원한 기쁨과 무한한 사랑으로 바뀔 것이다.

나의 품에 안아 너희와 함께하고, 내 손을 너희의 손에 잡는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나의 사제 아들들을 축복한다.

나의 아들아, 조심하라! ... 주의해라, 주의해라! 하느님의 교회는 하나이다… 참된 하느님은 오직 한 분뿐이다! 순종은 너희를 창조하고 기름 부으신 그분에게만 해야 한다.

거짓 교회를 빨리 떠나라!... 하느님의 교회의 진정한 가르침으로 돌아가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사제 서품을 주었고 아무도, 특히 이 거짓 교회는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다. 아멘.

베네딕토 XVI 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곧 데뷔하실 거예요.

안나에게 보내는 참된 가톨릭 교회에 대한 메시지도 참고하세요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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