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천사의 나팔을 불어라! 하늘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11월 6일 (오후 4시 20분, 직접 계시).
(*001 ap.11-06-22)
전능하신 하느님 야훼께서 이 곳에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기 위해 오신다. 오늘부터 시간을 계산해라,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러운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 마무리될 것이다.
하늘은 인류에게 회개를 명령한다... 내 자녀들아, 긴급히 회개해야 할 때이다. 재앙이 연이어 일어날 것이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 하느님과 다시 합하지 못한 이들은 하늘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할 것이다.
천사의 나팔을 불어라! 마지막 부름이다!
모이는 시간이다, 내 자녀들아... 하늘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시대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새 땅에 머물게 할 것이다. 거기에는 풍성한 열매와 생명의 샘물이 넘쳐날 것이다. 나의 백성은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하느님을 즐길 기쁨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이 세상 길을 여행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땅에 매달리는 너희들, 너희에게 기쁨과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찾는 너희들... 진실로 말하거니와 모든 것이 거짓이다… 환상일 뿐이다!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지옥이 일어날 곳에서 이곳에 갇히게 될 것이다. 불길 속에 휘감기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를 외치신다! 자신과 형제자매들을 위해 자비를 구하라.
하늘에 합류해라... 사탄을 버려라, ... 세상의 것들에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추구하라. 육신의 만족이 아닌 말이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이 언덕에서 자녀들을 기다리신다!
곧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하늘의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천천히 변화될 것이고 빛 안에서 빛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빛으로 감싸시고 영원히 축복하실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을 하늘은 기뻐한다… 항상 함께 있어라!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우라.
이제 삶을 기도에 바치도록 해라... 언제든지 다른 곳으로 불려갈 수 있다... 이 세상에는 하느님의 피난처가 많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상을 돌아다닐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민족을 회개시킬 것이다.
어서 와라, 내 자녀들아,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고 모든 것이 오르막길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진실로 말하거니와 곧 그 문이 열릴 것이다. 너희를 새로운 세계로 맞이할 문이다… 새로운 차원, 엄청난 기쁨 속에서 새로운 상황, 다시는 피땀을 흘리지 않아도 될 땅으로 말이다.
나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하늘은 이미 지구에 와 있다. 곧 전투가 격렬해질 것이다. 우리는 이제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께서 곧 너희 집에서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사랑한다. 축복하고 나 안에서 보존하리라. 나가서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의 선물이 곧 너희 각자에게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복되신 심장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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