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일 수요일

복되신 마리아, 인류의 어머니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끊임없이 찾아오지만 말해주렴. 나의 말씀이 너희 마음을 감동시키느냐? 너희를 위해 그러기를 바란다. 어제 너희는 나를 기념했고 감사하다만 내가 겪은 것을 실천할 수도 있겠니?

가장 사랑하는 사촌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나는 그녀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고, 하느님의 아들과 함께 어머니가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먼저 사랑이었지만 동시에 그분의 교육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무엇보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어머니가 되어라. 자녀들에게 자주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그분이 겪으신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말해줘라. 그분의 모범이 모든 생각과 행동 속에서 항상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을 위해 고난받는 것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니다.

십자가 발밑에서 나는 너희 모두의 좋음을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 요즘에는 너희 몇몇만이 내게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오도록 허락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떠나고, 불행히도 끔찍한 고통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내 아이들아, 간청한다. 말로만 하는 것은 잊혀지니 행동으로 증거하라. 때는 짧다. 카이사르에게 카이사르의 것을 주되 무엇보다 하느님께 하느님의 것을 드려라.

우리 임박이 가까워지고 있으므로 기독교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해라. 자녀들과 모든 내 아이들, 너희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라.

축복해주고 감사한다.

복되신 마리아, 인류의 어머니

출처: ➥ gesu-mar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