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미사 중에, 우리 주님이 아름다운 흰 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어요. “항상 빛 안에서 나에게 기도하고 항상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한 너희 모두 앞에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내가 두려움을 주지 않기 위해 너희에게 드러내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그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9일 일요일
우리 주님의 승천 - 항상 빛 안에서 우리 주님께 기도하세요.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 – 우리 주님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