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성령께서 너희를 그분께 품어 주실 것이다…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대로 너희는 돌아올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탈리아

 

카르보니아 2022년 5월 27일 - 오후 12시 8분

내가 나의 첫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도 그렇게 온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를 마지막 전투로 이끌고 있다… 곧 너희 가운데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너희의 하나님인 내가 너희에게 강하게 싸우라고, 나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간청한다.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전투 중에 불안감에 사로잡히지 말고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마리아와 함께 드려라. 그분은 공동 구원자로써 너희를 승리하여 나에게 인도하실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피조물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로서 내 은총을 주러 온다… 성령께서 너희를 그분께 품어 주실 것이고…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대로 너희는 돌아올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 모습과 닮은 형태로 창조했을 때처럼 말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직 믿지 않는 너희들에게 진정으로 말씀드린다. 예언에 의해 공포된 날들이 왔다. 회개하고 나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을 지체하지 마라… 다른 신은 너희에게 구원을 줄 수 없다! 나는 곧이다!

나의 자비는 크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소멸되고 어둠이 온 땅에 드리우기 전에 “지금” 이 은총을 받아들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나를 믿지 않아서 내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너희들에게 진실로 말씀드린다. 곧 내가 살아 계심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나를 부정함으로써 하늘의 선물을 여전히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멸망했다… 나의 가엾은 자녀들아, 불순종으로 인해 너희에게 이미 증오의 씨앗이 들어왔다. 그분이 유혹했을 때 그리고 너희가 속아 그의 함정에 빠졌을 때 말이다.

거짓말을 믿었다!

낙원을 잃어버렸다!

죄로 더럽혀졌다!

내 눈에 어리석게 보였다!

아, 나의 자녀들아! 빨리 나에게 돌아와라. 용서를 구하고… 사탄에서 악한 선택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너희 자신을 구원하기를 갈망하며 내 거룩한 이름을 외쳐라.

이것은 집으로 돌아갈 때이다. 회개하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진정한 회개를 발견하면 나에게 품어 안고 구원할 것이다.

이 세상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더 이상 나에게 돌아갈 것을 기다리지 마라. 어리석게 행동하지 마라, 나의 잔이 쏟아졌다. 이제 이 삶의 모든 것이 소멸될 것이다. 죽지 않고 영원히 내 안에서 살도록 하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새로운 세상에 문을 열어 줄 때까지 기다린다. 그곳에서는 땅이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오직 나 안에만 있다… 영원한 삶도 오직 내 안에서만 가능하다!

나는 곧이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