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때가 왔으니 새롭게, 땅이 정화될 것이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5월 17일

사랑하는 딸아, 나의 자비는 크고 너희 모두가 진실한 사랑으로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도 클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끝났으니, 곧 나의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 내 전능하신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나의 말씀을 들어라, 너희 안에 살리고 세상을 주어 이 인류가 회개하도록 하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역사를 움직이는 자이고, 아무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는 겸손함을 가져라… 오직 나만이 존재하시는 분이다!

이제 내가 행성들을 이동시킬 것이고 하늘은 그 모습을 바꿀 것이다. 때가 왔음을 알리는 징조이며, 이 세상은 더 이상 알려진 모습이 아닐 것이다.

진실에 대해 침묵했고 사탄과 합류했으며 하느님의 것들이 온 시기가 되자 보잘것없는 은화 한 조각으로 자신을 팔았다. 이제 그들은 나의 눈 앞에서 숨기 위해 어디로 갈 것이겠는가?

오 사람들아, 하느님의 눈이 모든 것을 본다는 것을 알라! 너희는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불은 너희의 동반자가 될 것이고 나보다 더 좋아하는 자와 함께 타오를 것이다.

때가 왔으니 새롭게, 땅이 정화될 것이다. 이 인류는 내게 회개해야 하고 그들의 창조주에게 돌아가야 한다.

하늘에서 불비가 쏟아질 것이고 사람들은 나의 호소를 듣지 못하고 나, 그들의 하느님 사랑으로 돌아오지 못한 것에 울 것이다.

새로운 오순절은 내 자녀들에게 광채를 더할 것이지만 사탄의 자녀들은 비참함 속으로 내려갈 것이다.

나의 딸아, 이렇게 쓰라. 나의 백성들아, 긴급한 선택의 시간이 왔다. 악이 지배하고 사람들의 부정직은 끝이 없다… 나의 성배가 쏟아졌다… 나를 유일하신 참 하느님으로 인식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괴로움과 울부짖음과 이 이를 갈 것이 올 것이다!

하늘에서 소리가 난다! 떨어지는 위성들… 사람이 우주에 보낸 모든 더러운 것들이 그에게 쏟아질 것이다!

천국의 충동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갑작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죽음이 올 것이며,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에 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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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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