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일 일요일

곧 여러분 각자의 집에서 제가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 2022-04-26 (16:19 - 직접 계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팔에 안고 간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사자처럼 강하게 나아가라. 곧 성령이 너희 마음을 감싸 안으실 것이며 너희는 위대해질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위대함 속에 있을 것이며, 그분은 당신의 작품을 위해 너희를 도구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이 거룩한 언덕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하나님의 영광이 이곳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 대한 너희의 믿음에 감사드린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 내 아이들아. 곧 여러분 각자의 집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때는 다 되었다. 예수가 세상에 나타나려 하시고, 나는 그분의 귀환을 앞두고 당신에게 나타나 충실한 군대처럼 그분께로 이끌어야 한다. 왕의 종인 위대한 전사들… 만왕의 왕이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읽는다. 그것들은 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두근거리고 있다. 감사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감사합니다. 믿음은 무엇보다 가장 위대한 것이다.

믿음!… 천국을 기쁘게 하는 더 큰 표징은 없다! 너희는 마음속에 믿음을 가지고 걸어왔다;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사랑으로 헌신하며, 아무런 표징이나 허세 없이 나아갔고, 이 거친 땅 위를 행진했고 모든 장애물과 싸웠다. 절망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 평온을 두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라.

곧 예수가 또 다른 세계, 새로운 땅을 열 것이다

그분은 당신의 모든 것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무한한 아름다움 속에서 즐기도록 너희를 두실 것이며, 그의 전능하심 속에 둘 것이다.

문이 열린다. 그는 당신의 모든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믿음 안에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나아가라. 너희의 믿음을 키워라 내 아이들아, 선행을 하라. 예수님의 마음을 정복하라. 그분은 너희를 껴안고 싶어 갈망하시며, 당신 모두가 그분의 소유이기를 바라신다. 그는 당신의 자녀들을 질투하신다…그분은 창조주시다! …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시다! 곧 그의 위대함과 사랑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분의 거룩함 안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자신 안에 받아들여 주시기 위해 가슴을 열어 주실 것이며, 당신에게 자신을 주실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나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예상 귀환에 헌신된 이 거룩한 로사리오에서 너희의 손과 손을 잡는다.

그분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라. 육체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라… 당신의 손 안에는 로사리오, 마음속에는 예수님.

우리는 낡은 시대의 끝에 다다랐고, 너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려고 한다. 그분의 귀환이 이 때 이루어지도록 아버지께 간구한다… 당신의 자녀들은 만왕의 왕이신 그분을 위해 마음속을 태우며 기다리고 있다.

나의 복된 아들아, 너에게 들어가고 싶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