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4일 목요일

거울은 흐릿하고 신비는 계속된다.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시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얘들아, 독은 열매가 아니라 나무에 있어. 임금의 동전으로는 백성을 자유롭게 할 수 없어.

예수님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무릎을 꿇어라.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그래야만 승리할 수 있다. 거울은 흐릿하고 신비는 계속된다.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고맙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