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1일 월요일

악마는 모든 사람이 주사를 맞기를 원한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오후에 신성 자비 묵주를 바르고 있을 때 악마가 나타났어요. 키가 아주 크고 온통 어둠이었죠. 프라이팬을 들고 왔는데, 프라이팬 밑바닥에는 스크램블 에그 잔여물이 남아 있었어요. ‘저게 뭘 하는 거지?’라고 생각했죠.

악마는 말했어요. “봐라,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 프라이팬을 긁어낼 때까지 모두가 주사를 맞아야 한다;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온 세상은 바늘을 받아들여야만 내가 그들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 내 것이 될 것이다.”

저는 악마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라!”라고 말했어요.

그는 말했어요. "너는 나를 막을 수 없고, 너 자신도 바늘을 맞아야 한다."

저는 말했어요. “절대 안 돼!”

저는 우리 주님께 외치며 말했어요. “주 예수님, 부디 오셔서 저를 보호해 주세요. 당신 말고는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겠습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