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예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세상 모든 성체 안에 계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주 하느님이자 왕이신 당신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영광스럽게 여기고 감사합니다! 오늘 이 숭고한 사랑의 성사 안에서 당신과 함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당신은 제가 기도 드리는 모든 소원과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아십니다.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평화와 위로를 베푸소서; 병든 자들에게는 치유를, 슬픔에 잠긴 자들에게는 위로를, 걱정하거나 불안해 하는 자들에게는 평화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는 신뢰를,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는 진리를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친밀함과 선하심과 긍휼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소서.
오늘 제가 기도 드린 모든 이들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계십니다. 저는 각 영혼들을 당신께 가져와서 성체 안에 머무는 작은 제단 위에 드리겠습니다. 주님, 또한 저의 죄에 대한 용서를 간청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지은 모든 죄들 하나하나를 말입니다. 의도치 않았던 결과들이라도, 아는지 모르는 것들도 모두 십자가 아래에서 당신께 속박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대신 은총을 내려주시고, 오직 당신만이 하실 수 있는 것처럼 각 잘못들을 없애 주소서! 주님, 성사들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미사와 영성체와 고해성사에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놀랍고 귀중한 선물들 때문에 모든 것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야곱과 에서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는데 에사가 한 그릇의 렌틸콩을 위해 자신의 상속권을 포기했던 때 말입니다. 오 주님, 유혹이나 인간적인 결함으로 인해 어리석은 결정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제 상속권인 천국을 포기했는지요! 주님, 에서의 경솔함을 판단하기 쉽지만 당신만이 제가 비슷한 일을 한 횟수를 아십니다. 주님, 우리는 하늘나라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값진 진주입니다. 오늘과 앞으로 매일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셔서 항상 당신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 날마다 오직 당신의 뜻만을 구하게 해주소서. 제가 넘어질 때 귀한 피로 덮어 주시고, 당신을 더욱 열정적으로 섬기고 사랑하기 위해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주세요. 필요하다면 죽기까지도 기꺼이 할 수 있는 영웅적인 사랑에 대한 은총을 내려주시고, 무엇보다 진실로 당신만을 위해 살게 해주소서. 주님, 당신의 빛과 은총으로 제 마음과 영혼의 모든 빈 공간을 채우셔서 사람들이 저를 볼 때 당신을 보기를 바랍니다. 주님, 제 삶이 당신의 선하심, 긍휼함, 사랑에 대한 증거가 되도록 하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오늘 당신과 함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남편에게 복을 내려주셔서 저와 합류하여 당신을 경배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주님의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뜻이 우리 삶에서 이루어지고 우리가 모두 사랑스러운 뜻과 성스럽고 긍휼하신 심장에 완전히 연합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제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할 말이 많다. 써라.”
네, 예수님!
“얘야, 진심으로 친구들과 가족을 위해 기도해 줘서 고맙다. 이 시대에 많은 영혼들이 괴로워하고 있구나. 나는 너희 마음속 갈망의 답이다, 내 작은 아가야. 그들의 갈망이 무엇이든 간에, 딸아, 내가 답이란다. 배우자가 죽거나 친척을 여읜 후 홀로 남겨져 외로운 사람도 많고, 나만이 알고 있는 이유 때문에 외로운 사람도 많다. 가족과 친구들 곁에 있어도 공허함이나 삶의 목적 의식 부족으로 인해 외로운 사람들이 많으니 말이다. 어쨌든 내 어린 양아, 나는 유일한 치료제란다.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평화를 줄 수 있다. 나는 영혼을 위한 연고와 같다. 사랑 부족, 폭력(피해자이거나 가해자이거나), 무관심 또는 오해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으니 말이다. 내가 치료제란다. 나는 온전한 사랑이고 모든 사랑은 나로부터 나온다. 나의 사랑은 완전하다. 용서하고, 회복시키고, 복원하며 생명을 가져온다. 나의 사랑은 용서와 치유 그리고 구원을 가져온다. 많은 사람들이 큰 낙담에 빠지거나 희망을 버리고 절망하게 된다. 나는 희망이다. 나는 빛이다. 영혼 속에 다시 희망을 불어넣는다.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고, 만약 지금까지 자신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면 새롭게 주겠다. 나는 신뢰할 수 있고 믿음직하며 나의 사랑은 변함없다. 나는 친절하고 자비롭다. 내 거룩한 심장은 모든 죄인들을 위한 피난처이며,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 마리아의 무결한 마음 또한 그러하다. 우리들의 심장에 의지해라, 얘들아. 그러면 삶의 폭풍 속에서 안식과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얘들아,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지금 나를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너희가 ‘시간이 흘러간다’고 말하는 것처럼 시간이 매우 짧아지고 있으니 경험했듯이 경고한다. 내 말을 명심해라. 네 영혼이 심판을 받기 위해 내 앞에 설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자비롭지만, 분명히 너희가 선을 긋게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위한 편인지 반대편에 서 있는지 말이다. 깊은 사랑으로 인해 이 말을 한다. 내 소중한 아이들아 아무도 길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단 한 명이라도 말고. 어리석어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지금 선택해라, 얘들아. 삶을 선택해라. 악마를 따르는 것은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다. 만약 죄악된 삶을 살고 있다면 나에게 돌아오너라. 네 죄를 회개하면 내가 용서하겠다. 그러면 새롭게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너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리라! 세례받은 가톨릭 신자 여러분, 가장 가까운 사제에게 달려가 고해성사를 부탁드리도록 하라. 그렇게 하면 네 죄뿐만 아니라 거룩한 길을 계속 걸어가기 위해 필요한 은총도 받게 될 것이다. 거룩한 영혼들은 큰 기쁨을 누린다, 얘들아. 내가 그들을 위해 계획하신 위대한 계획을 기대하며 삶에 흥분을 느낀다. 거룩함을 두려워하지 마라. 용서하지 않을까 봐 나에게 주신 은총을 망설이지 마라. 나는 용서한다, 얘들아. 그렇지 않았다면 너희를 죄의 멍에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잔인한 죽음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세상에 온 이유는 인류의 죄 때문에 너희를 사랑해서 죽으러 왔다는 것이다. 내 아버지와 나는 네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이것을 결정했지만, 우리는 네가 태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창조 이후 종말까지 역사의 정확한 시기를 알고 각 영혼이 언제 태어날지 계획하셨다. 아버지는 모든 삶을 계획하셨고 심지 낙태, 살인, 안락사, 폭정, 학살 등을 통해 인간이 죽기로 결정한 삶도 마찬가지이다. 이 영혼들은 대부분 순교자이며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살아간다. 그들의 삶은 의미와 목적으로 가득 차 있다 할지라도 어머니의 자궁 밖에서 숨을 쉬어본 적이 없더라도 말이다. 너희는 언젠가 나를 만났을 때 이것과 다른 신비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얘들아, 아버지의 천국을 선택해라. 악한 자가 내미는 거짓된 겉모습에 만족하지 마라. 그것들은 하늘나라의 풍요로움과 비교하면 값싼 장신구와 같다. 그리고 지금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은 내가 사랑으로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면서 너희가 천국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선택을 인내심 있게 기다리지만, 이제 때는 짧으니 함부로 생각하지 마라. 악이 네들 틈에 있다. 권력욕에 눈먼 사탄과 협력하는 악한 엘리트들은 땅 위의 사람들을 없애려 한다. 내 아이들아,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사람들만이 안전할 것이다. 세상의 장신구를 위해 회개를 미루는 완고한 너희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진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마치 자녀가 있는 것처럼, 길을 건너기 전에 양쪽을 살피거나 뜨거운 난로에 닿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과 같이, 너희의 안전을 위해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좋은 것을 바란다. 아니, 최고의 것을 원한다. 너희는 순간적인 이익만 바라며 속고 현재 기분이 좋아지는 것에 만족하는데, 이는 아브라함의 막대한 부유함을 버리고 렌틸콩 죽 한 그릇을 선택한 에사우와 비슷하다. 그것은 에사우가 물려받은 세상 유산이었다. 너희도 똑같이 하고 있지만, 영원한 상속을 위해 수프보다 훨씬 더 가치 없는 것을 기꺼이 선택하고 있다. 들어라, 내 아이들아, 나의 말을 명심해라. 지금은 선택할 때다. 더 이상 망설이며 무관심하게 행동할 수 없다. 편을 정해야 할 시간이 왔다. 생명의 창조주이자 모든 좋은 것의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위한 편인가, 아니면 거짓의 아비요 죽음의 아비요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기를 원하는 자를 따르는 편인가? 때가 왔으니 내 가엾은 아이들아, 너희는 선택해야 한다.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그것조차 악을 위한 선택이 될 것이다. 생명을 택하라. 사랑을 택하라. 긍휼을 택하라. 천국과 기쁨을 택하라. 자유 의지의 큰 선물을 받았으니 너희의 선택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모든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축복하셨으므로 너희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더 이상 미루지 마라, 내 가엾은 아이들아.”
“나를 따르기로 이미 결정한 너희에게는 은총과 자비가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나의 사랑하는 빛의 자녀들,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을 쏟아 부을 것이다.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 가질 수 있다. 내가 너희를 공급할 것이고,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계속해서 나를 따른다면 너희 중 누구도 죽지 않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변 상황은 해안에 부딪히는 거친 파도와 같지만, 너희의 피난처는 반석 속에 있다. 나는 너희의 요새이며 파도는 너희에게 작은 물방울과 같을 것이다. 천둥소리를 듣게 될 것이고, 파도를 보고 강한 바람을 느끼겠지만 반반석 위에 세워진 너희 집은 굳건히 서 있을 것이며 너와 네 가족이 보호받을 것이다. 폭풍 속에서 목숨을 잃는 자(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자)가 있다면 천국에 들어가 믿음의 순교자로서 복을 받을 것이다. 이 시대는 악으로 가득 차 있고 모든 어려움들로 채워져 있으며, 계속해서 믿음을 걸으며 너희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셀 수 없이 많은 수가 땅의 쇄신과 평화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매우 지혜로울 것이며 너희의 지혜는 대성인들의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질 것이고 은총과 지혜가 가득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경에 예언된 이 시대를 두려워하지 마라. 네 아버지가 너희를 위해 정하신 때라고 기뻐하라. 십자가와 부활을 붙잡아라. 즐겁고 빛나는 신비, 슬픈 신비, 영광스러운 신비를 명상하라. 나의 자녀들아, 특히 완전히 은총으로 채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통을 받으신 너희 어머니의 슬픔에 대해 묵상하라. 완전한 사랑과 봉사와 거룩함의 본보기를 따르라. 나의 어머니와 같이 행동하고 그분께서 가르쳐 주시도록 허락해라. 그녀는 항상 나의 자녀들을 더 가까이 데려다준다. 그녀는 완벽한 스승이며 너희 자녀들에게 성결을 가르칠 것이다. 나의 소중한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자신을 봉헌하라. 지금 당장 그렇게 해라, 빛의 자녀들아. 이미 하셨다면 헌신을 새롭게 하라.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듯이 기도해라, 나의 자녀들아. 어둠의 시대가 너희 위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래야 한다.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내 삶과 성모 마리아의 삶에 대해 명상하고 신성 자비 기도와 미사는 가장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자신을 강요하여 아침저녁으로 영혼, 가족 및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이 기도 루틴을 확립하라. 너희는 나를 들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악한 존재와 그 하수인들은 삼켜 버릴 영혼을 찾으며 땅을 배회한다. 네가 자신들을 내게 맡길 때에는 너의 영혼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 하늘로부터 온 이 기도를 드리는 것은 또한 너희를 내 것으로 표시하기도 한다. 이것은 너희의 큰 보호이며 축복받은 덮개와 같을 것이다. 나는 자비로우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엄청난 고통을 경험했다. 때로는 기도할 수 없거나 내가 요청한 대로 기도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이해한다. 그러나 가능한 한 빨리 다시 시작하라. 기도의 실천으로 돌아가고 가능한 한 빨리 성례를 자주 받도록 촉구한다.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구하면 주리라, 나의 자녀들아. 단지 요청하고 갈망하기만 하면 된다.”
“내 작은 양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이름 비공개)과도 함께 있다. 네들의 고난과 괴로움, 그리고 모든 염려를 알고 있단다. 나를 믿어라. 내가 말한 대로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믿으렴. 삶과 믿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길을 볼 수 없을 때에도 내가 너희를 이끌고 있다는 것을 확신해라. 보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그저 나에게 매달리고 내가 가는 곳을 따라올 뿐이다. 나는 길을 알고 있고, 네가 걸어가는 동안 앞날과 주변의 모든 것을 맑게 본단다. 네가 길에서 떨어뜨리려 하는 사람마다, 발걸음을 넘어지게 할 돌멩이마다, 위험한 올무와 함정마다 모두 보고 있다. 예수님, 너희를 인도하시는 분이자 구원자만을 바라보면 된다. 나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자신 있게 앞으로 걸어가라. 때로는 너무 험난할 때는 내가 너희들을 안아줄 것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의지해라. 절대로 실망시키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다. 혹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결과로 오는 축복을 생각해 보면 결국 나를 따르기로 결정했을 때 최고의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들의 믿음과 신뢰는 모든 어려움과 응답받은 기도마다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추종자들에게 신뢰를 쌓는 방법이다. 너희의 이 믿음과 신뢰는 작은 일로 시험을 받고 큰 일로 시험을 받는다. 네 믿음이 굳건해지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내 거룩한 아이들 모두가 다가올 위험한 폭풍우에 너무 힘들지 않도록 이 신뢰와 믿음을 쌓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본보기와 확신을 얻기 위해 나의 거룩한 자들을 바라볼 것이다. 만약 네가 약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증거할 수 없으니, 내가 너희 안에서 이러한 힘을 키우는 중이다. 때가 되면 이해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삶과 가족 구성원의 삶 속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깨달아라.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내 작은 아이들아. 평생 동안 그래왔듯이 계속해서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라. 뒤돌아보면 훨씬 더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언젠가 이 날들도 더욱 뚜렷이 보게 될 것이다. 내 작은 양들아,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오늘 나와 함께하기로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내 아이야, 너는 더 나은 선택을 했다. 아들 (이름 비공개), 사랑하고 네가 나를 위해 고통받기로 동의해줘서 정말 고맙다.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 예수님을 위해서 용기를 내라. 내가 항상 함께 있다.”
아멘! 할렐루야! Viva Cristo 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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