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0월 18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가장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신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께 인사드립니다. 오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제 주님, 하느님 그리고 왕이시여. 예수님, 아름다운 미사와 성찬에 감사드립니다. 그 후 (이름 보류) 씨가 어머니의 병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그녀와 온 가족과 함께 해주시고 돌보아주세요. 주님, 많은 은총과 위로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보류) 씨가 당신께 매우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픈 사람들 모두 당신께 맡깁니다. 특히 (이름 보류) 씨와 암, 알츠하이머병, 치매, 심장 질환 및 신체적 외상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정서적 외상을 겪고 있는 이들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당신의 성심과 마리아의 면면한 마음께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십시오. 특히 낙태 폭력을 종식시켜 주십시오. 우리에게 평화를 주세요, 평화의 왕이시여. 주님, (이름 보류) 씨는 당신께서 그녀를 위해 계획하신 다음 단계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인도와 방향을 제시해주십시오. 그들이 당신의 뜻과 일치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나의 말씀을 쓰거라. 불순종이 만연한 이 시대에 교만과 권력욕 때문에 많은 부패가 있다. 악은 타락한 사람들을 통해 교회에 침투했고 당신 나라의 모든 기관(금융, 교육, 정부 등 모든 수준 심지어 지역에서도) 농업 및 식량 생산에도 존재한다. 공동체 생활 내에서 여러 측면에서 악이 뿌리내리도록 허용되었다. 어디에나 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도 있으니 절망하지 마라. 그들이 나를 찾고 나의 지도를 구하면 빛의 모든 자녀들에게 당신의 뜻을 행할 은총을 주겠다. 나는 항상 내 아이들과 함께한다. 가장 거룩한 성체를 영하는 것을 통해 언제나 네 곁에 머물며 너 안에 있다. 내가 들어올 수 없을 때에도, 여전히 너와 함께있다. 나는 결코 나의 자녀들을 버리지 않는다. 나는 자비이고 자비는 바로 나이다. 나는 사랑이고 사랑은 바로 나이다. 세상이나 세속적인 것에 의지하지 말고 나를 믿어라. 내게는 살아있는 물이 있다. 내가 살아있는 물, 생명의 물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은 쓸모없다. 필요한 것은 신뢰뿐이다.”
“정화가 진행 중이다. 교회는 나의 고난을 겪고 있는 것이다, 내 아이야. 이 시간은 정원의 고통과 같다. 세상의 많은 악 때문에 괴로워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괴로워한다. 많은 사람들이 예언자들로부터, 성경으로부터 그리고 어머니의 현현으로부터 안다. 여전히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빛의 나의 자녀들과 양심의 조명과 그 뒤를 잇는 사건들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았다. 이들을 위해 너희에게 대비해달라고 부탁하는 바이다, 내 아이들아. 오랫동안 오랜 세월 동안 이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모든 것을 행하고 준비를 위해 희생을 한 것에 대해 풍성하게 축복하겠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시대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만을 위해 산다. 빛의 나의 자녀들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집을 준비한 너희는 많은, 많은 사람들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제공할 것이니 걱정하지 마라. 완벽함이 아닌 기꺼운 마음을 구한다. 네가 가진 것을 사용할 것이다. 천사들이 의도된 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이미 누가 올지 선택했고 이미 행한 것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 복음 속 빵과 물고기 이야기와 같을 것이다. 한 소년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었고 나는 그의 제물을 늘려 군중에게 먹였다. 너희가 가진 것, 나의 자녀들아 내가 늘릴 것이니 함께 사는 사람이 아무도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또한 발생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은총을 제공하겠다. 내가 보낼 사람들은 그 사람들 및 상황에 필요한 기술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빛의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 그리고 그들의 가족 모두를 보호하소서. 그들의 발걸음과 모든 결정을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고 해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백성들이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소서. 투표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뜻에 따라 생명의 복음을 위해 일치하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제발요, 주님. 우리 나라는 당신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빌어 간청드립니다, 주님. 저희 마음을 돌이켜주소서. 당신에게서 멀어진 모든 이들을 다시 당신과 거룩한 가톨릭 사도 교회와의 올바른 관계로 데려오시옵소서. 당신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계몽 시기에 그들이 당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긍휼하심을 누릴 은총을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성사 생활을 자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특히 일하시는 분이나 교회와 멀리 떨어져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주님 (변명이 아닙니다, 예수님, 다만 더 어려울 뿐입니다).
“얘야, 얘야, 모든 사람이 가능한 한 성사 생활을 자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지 돕겠소. 내 도움을 구하면 명확성을 주리라. 많은 경우 우선순위의 문제요. 나에게 와서 지도를 구하시오. 더 자주 미사와 고해성사를 가고 싶은 자녀들을 도울 것이오. 자녀들은 다른 중요한 일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경우가 많소. 보통 가장 중요한 것을 결정하는 문제요. 이 성사 은총이 필요할 것이오. 지금, 당신의 일상생활과 앞으로 접근성이 다시 제한될 때를 위해 말이오.”
“내 작은 양들아, 교회는 신전에서의 가증한 행위의 시기에 접어들고 있소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슬픔을 주지만 많은 이들에게도 그러하리라. 이것은 예언되었으며 성경을 통해 알려져 있소이다. 기도하시오, 내 자녀들아, 기도하시오. 내가 요청하고 어머니가 부탁한 대로 기도하시오. (이름 기재 불가)와 (이름 기재 불가),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노라. 계속해서 너희를 인도하겠지만, 네게 필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오. 천사들도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필요할 때 재촉할 것이오. 내가 요청한 대로 기도하기를 멈추지 마시오. 내가 보내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오. 많은 이들은 큰 고통과 투쟁을 겪었을 것이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이 몇몇 있을 것이오. 자비롭고 친절하고 인내심을 가지시오. 피난처 시대에 살아가기 위한 규칙에 대해 내 아들 (이름 기재 불가)와 이야기하시오. 그것에 대해 논의하고 네 집과 너에게 올 이들을 위해 준비하시오. 이것은 당신들이 하루를 조직하고 구조화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으로 도움이 될 것이오. 처음에는 구조가 많지 않을 수도 있소이다. 변화의 혼란스러운 본질 때문에 괜찮소이다. 그러나 기도 루틴을 확립하고 피난처 규칙이 있으면 함께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평안과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오. 기억하시오, 내 성령, 어머니 그리고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요셉성인도 또한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영적 아버지이자 보호자로서 특히 피난처 시대에 관여할 것이니, 마치 내가 땅에서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말이오. 그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 그리고 나를 보호하셨소이다. 그분은 천사가 꿈속에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고 말씀하실 때까지 우리를 이집트로 인도하고, 우리에게 공급해주시고 헤롯과 그의 신민들이 나를 죽이려고 했을 때 우리를 보호하셨소이다. 그는 천사가 나타나 꿈속에서 안전하다고 말했을 때 우리를 다시 나자렛으로 데려가셨소이다. 요셉성인 그리고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오. 그분들은 너희를 위해 전구하시니, 내 자녀들아, 그들의 전구를 구하고 사랑에 감사하시오. 하늘의 모든 이들이 너희의 투쟁을 알고 있소이다. 지금은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모두 버리시오. 심지어 대화도 이제 거룩하게 하시오 (항상 그래야 하지만 특히 지금). 복음을 살아가시오, 내 자녀들아. 사랑이 되고, 긍휼이 되고, 기쁨이 되고, 친절해지시오.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과 같아지시오. 성 가족의 전구를 위해 기도하고 성 가족을 본받기 위한 은총을 구하시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 거룩한 사제 아들과 수도자들을 축복하며 이 어려운 시대에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은총을 주리라.”
“내 어린 양들아, 여러 가지 이유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계속 있을 것이다. 힘을 내고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은 나의 손 안에서 쉬고 있음을 알아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되, 내가 영혼을 하늘나라로 부르실 때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각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이들은 지금 데려가서 앞으로 닥칠 고통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있고, 셀 수 없이 많은 영혼을 도우기 위해 땅에 남아 있어야 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만의 이유로 남아야 할 이들도 있는데, 회개하기 위해서이거나 상처를 치유하거나 용서를 받기 위해서이며, 양심의 빛으로 변화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이다. 어떤 이유든 내가 하는 모든 것은 각 영혼을 위한 것이며 나만이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영혼에 대한 나의 사랑과 자비를 신뢰하라. 내 아이들아, 믿으라. 너희 예수님의 선하심과 자비를 믿으라.”
“내 어린 양들아, 나를 통해 보내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들어줘서 고맙다. 너희의 사명은 사랑과 자비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 나는 모든 내 아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요구하지만 어떤 이들은 공급하는 재능을 받았고, 또 어떤 이들은 보호하거나 가르치거나 인도하는 재능을 받았다. 사람들을 이해하고 연민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재능을 받은 이들도 있다. 너희는 바로 그런 사명을 맡은 아이이다. 내가 너를 위해 준비했다. 네 인생 전체와 모든 경험, 심지어 실망과 실패조차도 공감 능력 있고 친절하며 다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내 아이들아, 각자에게 부름받은 목적과 사명에 따라 선물과 재능이 주어졌음을 기억하라. 사람은 진실로 독특하기 때문에 내 아이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아이들아, 너희 주변의 사람들을 내가 창조한 그대로 살도록 허용해라. 즉, 그들이 부름받은 방식으로 나를 타인에게 드러내도록 해야 한다. 인내심을 가져라. 영적인 관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항상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행동에 대해 판단하기보다는 나의 뜻과 합일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인내심을 가져라. 자비로워라. 성령께서 너희 가운데 일하실 여지를 남겨두어라. 내가 누군가를 너에게 데려오면(누군가 ‘네 길에 가로막히는’ 경우 발생한다) 그 사람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 다가가서 네 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아라. 내 아이들아, 이것은 종종 너에게 일어나는 일이며 오늘 아침 미사 후에도 그랬다. 처음에는 사소해 보이는 이유로 접근하는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관심을 보여주면서 나는 요청한 대로 자비를 베풀고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함으로써 나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것은 성령께서 일하실 여지를 허용한다는 의미이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를 사회적인 환경으로 이끌었다. 너는 아버지와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떠나기를 선호했을 것이다. 성령의 촉구에 따르셔서 고맙다.”
주님,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히 그렇지 못한 때가 셀 수도 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주님께 열린 마음으로 그리고 당신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들아, 앞으로 시간이 채워질 날이 올 것이다. 마치 이것만이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이 될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내가 돕겠다. 내 어머니는 너를 이끌어 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보내서 너를 도울 것이고 나의 아들(이름은 밝히지 않음)도 말이다. 나는 장비해 준 일을 하기 위해 자유로워지고 그들이 받은 재능과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야 한다.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앞으로 며칠 동안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평안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빛의 아이들 모두와 함께 있다. 이후에 올 일, 즉 평화 시대, 순종 시대를 집중해라. 나는 큰 시험 기간을 통해 너를 도울 것이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사랑한다. 네 곁에 있다.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이제 평안히 가거라.”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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