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2018년 7월 8일 메시지를 읽어주세요!

 

2018년 7월 8일, 성령강림후 일곱 번째 주일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오후 4시에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지금 그리고 오늘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며, 그녀는 나의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주일도 중요한 날인데, 성령강림후 일곱 번째 주일이기 때문입니다. 보아라 내 자녀들아, 거룩한 숫자 칠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 일곱 가지 성사 그리고 이레째 되는 날에는 쉬어야 한다.

어제 7월 7일에 매우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완전한 격변이 일어났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분열되었습니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문은 그들을 압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아들이 나무 십자가 상처로부터 세운 내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거룩하며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한 화려함과 영광 속에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화려함 속에 있는 이 교회를 존경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끝까지 견뎌온 너희들을 나는 내 오른편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너희는 천국을 위해 박해받은 작고 겸손한 사람들이다. 너희에게 하늘의 면류관을 드리리라. 너희는 끝까지 견뎨다. 이 종말이 지금 실현되고 있다.

당신들의 박해자들이 가능한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이전 가톨릭 교회의 것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완전히 새롭게 창조해야 합니다. 고귀한 화려함 속에서 다시 빛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지금까지 당신들이 경험했던 현대주의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이 현대적인 가톨릭 교회를 파괴하는 자들, 권력을 추구하면서 그들의 힘을 통해 가장 거룩한 것인 성체를 공격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모든 것이 괜찮고 이 가톨릭 교회는 번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거짓을 진실로 만들었고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적이 되었지만 자신들도 모릅니다.

조롱으로 가득 찬 채 지금 너희를, 작은 자들과 겸손한 자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너희는 비웃음과 중상모략을 당합니다. 너희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너희는 순진하고 교회에 적대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제 진실을 위한 투쟁이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권위자들의 지도 아래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합니다. 더 이상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거꾸로 뒤집혔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불투명한 빛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것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유일하고 성스럽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가 파괴되었습니다. 기초부터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더 이상 알아볼 수 없습니다.

분열은 이제 상호교제를 통해 완성됩니다.

가장 거룩한, 성찬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 신성과 인성을 지닌 성체를 우리 영혼의 양식을 위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더 이상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힘의 원천이며 그들은 그것을 빼앗으려 합니다.

안네가 지금 말합니다:

"구세주께서 이 모독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당신이 계획하신 대로 개입하소서. 우리는 그의 제자이며 그분을 따르리라. 아무것도 우리에게 너무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히 자신을 그분께 드리겠습니다. 그는 우리로부터 모든 것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와 함께 거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과 함께라면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으리라. 오, 나의 구세주 높고 숭고하소서 당신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나는 삶의 끝까지 당신을 사랑할 것이오."

이제 하늘 아버지께서 다시 말씀하시는데:

사랑하는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불타는 사랑으로 내 마음에 품고 있으며 이 투쟁 속에서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렴. 천상의 어머니와 그분의 천사들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 두려워하는 거니? 나는 너희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싶다. 만약 네가 나에게 의탁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신성한 믿음을 생각하고 인내를 가져라.

나의 아들의 교회는 온전한 영광 속에서 다시 일어설 것이다. 혼란에 빠진 모든 것은 내가 파괴할 것이다. 나는 내 아들의 성전을 정화할 것이다. 더러운 모든 것을 던져 버릴 것이다. 내 아들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성전을 도둑의 소굴로 만들었다.

사랑하는 나의 로마는 어디에 있는가? 누군가가 온갖 불결함으로 더럽혔다. 나는 그것을 파괴해야 한다. 많은 아름다운 교회들이 그 희생양이 되기 때문에 나에게 매우 어렵다. 그러나 아무도 회귀의 발걸음을 시작하지 않는다.

내가 로마에 내 메시지를 몇 번이나 보냈는가? 누군가는 나를 이해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온전히 무시된다. 누군가가 신성한 존재인 나를 거부한다, 비록 내가 나의 나라를 이 권위의 자의적인 행위로부터 구하기 위해 사자들을 먼저 보냈다 하더라도.

풍요로운 수확을 가져오기 위해 너희는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나는 사랑의 선물로 너희에게 샤워했다.

나의 갈망을 인식하지 못했느냐? 아직도 내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느냐? 나는 너희에게 봉사했고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너는 나를 오해했다. 나는 진정한 사랑이며 이 사랑은 거부되었다. 내가 선택한 자들에게서 버림받았다. 나의 마음이 다시 얼마나 흘러내리는가.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을 보라. 그녀는 길을 잃어버린 모든 영혼을 위해 어떻게 고군분투하는가? 그녀는 내 아들의 구원 사업에 참여한다. 그녀는 나의 십자가 역정마다 함께 했고 하나님의 아들인 유일한 아들을 위해 괴로워했다. 또한 그녀는 사랑하기를 결코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모든 사제 자녀를 사랑하고 그들을 따라간다. 그러나 사제 자녀들은 완강해지고 그녀의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이제 천상의 아버지인 나는 내 정의를 행사하고 그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나는 의로운 심판관이다. 또한 모든 선행을 저울에 놓고 아무것도 눈여겨보지 않을 것이다. 가장 작은 사랑의 행위도 나에게 어색하지 않다. 나는 전체적으로 모든 것에 주의한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자녀들아, 왜 나를 기쁘게 하지 않는가? 내가 너희를 특별히 선택하지 않았느냐? 내 부름을 느꼈을 때 스스로를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았느냐? 왜 이 소명에 충실했어야 했는가?

내가 너희에게 특히 주의 기울이지 않았느냐? 나의 마음의 사랑을 느끼지 못했느냐? 나는 충분히 너희를 돌보았느냐? 나의 사랑하는 사제 자녀들아, 나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너희를 따라갔다. 나는 너와 함께 있었다. 내 관심을 느꼈느냐? 왜 침묵했는가? 내가 너희를 불렀지만 너희는 나를 듣지 못했다.

이제 나의 진실하고 유일한 교회가 파괴되었고 너희는 지켜보고 있다. 심지어 나에 대한 동정심도 느끼지 않는다. 나와 너의 어머니가 쓰디쓴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그녀는 그분의 눈물로 너희를 되돌릴 수 없다. 이것은 그녀를 매우 슬프게 만든다. 그녀는 너희의 회개를 위해 기도 군대와 싸우고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이다. 그녀는 너희 보호를 구하기 위해 티 없는 마음을 바친다. 이 티 없는 마음에 자신을 봉헌하고 악한 자에게 손을 내밀지 말라. 그는 오직 진실로부터 너희를 돌리기를 원한다. 그는 거짓말의 아버지이다. 너희는 그에게 굴복해서는 안 된다.

좋은 나무에 대해 들어보았느냐, 그것은 좋은 열매로 인식할 수 있다? 오직 좋은 나무만이 좋은 열매를 생산하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만을 생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는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러나 안에는 굶주린 늑대가 숨어있다. 그들의 열매로 그것들을 인식할 것이다.

피우스와 베드로 형제단과 내가 사제로 부른 많은 다른 공동체는 어떻습니까? 그들은 여전히 온전히 나에게 속하는가 아니면 나로부터도 떠났는가? 사랑하는 신부들이여, 너희는 서품 때 맹세한 충실의 약속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지 오늘날에도 물어보는가? 내가 너희 모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 사랑은 영원하며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항상 너희들을 사랑할 것이다, 즉 영원히. 내게 충실한 자들이여, 함께 있어라.

삼위일체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그리고 가장 존귀하신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을 통해 너희들을 축복한다. 아멘.

 

나의 사랑에서 떨어져 나가지 마라, 오직 그것만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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