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3일 일요일

예수 성스러운 이름 축제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미사를 통해 괴팅겐의 가정교회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나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기념하는 축제를 지켰습니다. 거룩한 희생미사 동안, 희생 제단과 마리아의 제단 모두 특별하고 밝은 빛에 잠겼습니다.

오늘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나를 통하여 말씀하시는데,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을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사랑하는 추종자들과 멀리서 찾아온 순례자들이여, 오늘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기념되었음을 알려드려야 합니다. 아무도 이 이름을 가질 수 없습니다. 오직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러합니다. 그분을 믿고 숭배하고 존경하며 당신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신 분을 경배하십시오.

오늘날 많은 신자들과 사제들이 여전히 이것을 실천합니까? 아니요! 각 사람에게는, 나의 아들은 오늘도 다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분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거룩한 성체 안에서 오시기를 바라시는 분 앞에 무릎꿇고 경배해야 합니다. 당신들에게 다가오기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길 원하십니다. 당신에게 선물을 주시고 싶으신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닫혀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은 자신들을 산만하게 할 수 있는 너무나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분명한 거절 의사를 밝힙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기도와 침묵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침묵 속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들의 마음속에 오셔서 은혜의 선물을 주십니다. 침묵하면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이러한 다양성은 당연히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곧 이 아파트를 떠나기를 바랍니다. 네, 그것은 나의 소망입니다. 불행하게도 당신은 집으로 여기고 편안함을 느끼는 이곳에서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구원자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실 것이니, 왜냐하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며 아무것도 당신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두 그분으로부터 나옵니다. 깊이 신뢰한다면 그의 소망과 뜻을 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하는 것 중 많은 부분이 실현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는 인간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식으로 당신들을 인도합니다. 그분을 듣고 정보를 얻을 준비가 되십시오. 지금 모든 것이 중요합니다.

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21년 동안 이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기분이 좋았고 함께 기도하고 울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은 또 다른 시작을 해야 합니다.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알다시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내 섭리 안에서 모든 것을 다르게 더합니다. 나의 섭리는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늘의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모든 시작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뜻대로 한다면 기적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니 당신을 통해 그리고 당신과 함께 이루어지는 기적들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가장 큰 싸움에 처해 있으며 때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네, 그 싸움은 당신의 집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사탄과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순간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고 신뢰하십시오!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이나 의지에 따라 진행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작은 것들을 돌보십시오. 평화와 고요함 속에 머물러야 하며 무엇보다도 평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앞으로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므로 의견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타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삶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삼위일체 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사랑은 가장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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