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가장 거룩한 오순절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알게우/괴리츠(Opfenbach/Göritz)의 작은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와 복된 성찬 경배 후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장미 기도 중과 거룩한 제사 미사 동안 수많은 천사들이 사방에서 희생의 제단으로 행진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머리 위에 큰 불꽃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 불꽃은 성령의 불꽃이었습니다. 그녀의 열두 별 화관 또한 빛났고 불꽃은 이 광선 원 바깥쪽까지 뻗어 나갔습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심장, 사랑스러운 어린 왕 그리고 아기 예수가 하나가 되셨습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께서 이곳에서 사방으로 다시 칼을 휘둘러 악을 몰아냈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신랑이자 특히 승리의 어머니이자 여왕인 성 요셉께서는 밝게 빛났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합니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단지 나의 말씀을 반복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 아버지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큰 축제, 오순절 축제를 기념한다.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셨고, 즉 우리 어머니께서 당신의 불꽃에서 그분을 점화했고 이 불꽃으로부터 개별적인 불꽃이 생겨나 너희 머리 위로 떠돌았는데 - 괴팅겐에 있는 도로테아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요, 사랑하는 자들아, 그녀는 성령의 신부이고 오늘 그분은 당신들의 머리 위에 이 사랑의 불꽃, 즉 불의 혀를 밝힐 수 있었고 그것을 너희에게 주었다. 네, 큰 기증 행위가 오늘 일어났습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있는 나에게 올라가 위로자 - 성령님을 보내셨는데, 지혜와 이해의 영, 힘의 영, 상담과 지식과 경건함 그리고 주를 두려워하는 영이다. 모든 일곱 가지 은사는 너희 위에 쏟아졌다. 너희 마음속에 이 사랑의 불꽃, 즉 불의 혀가 밝게 빛났다. 그것들은 단지 너희 머리 위뿐만 아니라 너희 심장 속으로도 비쳤다. 이것은 삼위일체 안에서 나인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에 흘려보내는 사랑을 의미해야 한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모든 은혜의 중재자이기도 하셨는데, 그녀는 성령의 신부이고 당신들의 하늘 아버지에게 더 깊은 사랑을 마음속에 흐르게 해달라고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 성령님, 즉 성령님의 기운은 이 작은 예배당 너머로 멀리 나아간다. 너희는 믿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특별한 순례 장소인 위그라츠바드에 있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도 점점 더 이곳으로 끌려오셨다. 그 은혜의 흐름이 거기에 흘렀다.
그래요, 나의 소망이자 뜻은 사랑하는 아버지의 자녀들아, 너희가 항상 속죄하고 희생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매 오후 끊임없이 속죄해야 한다. 너희 많은 기도는 또한 속죄에 도움이 된다. 어떤 기도도 사라지지 않고 헛되지 않다, 왜냐하면 사랑이 이미 오래 전에 너희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를 통해 다시 또 이 사랑으로 둘러싸일 것이다, 매일 기념할 수 있는 축제이다. 그것은 너희를 위한 하늘의 선물이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매일 이 사제 아들에게 변화하시고 너희는 그분을 육신과 피와 함께 받을 수 있다. 너희 마음속에 이 사랑의 불꽃이 점화된다. 너희는 오랫동안 이 축제를 기다려왔다. 9일 동안 자신을 준비했다. 많은 노래와 기도를 나에게 바쳤는데, 왜냐하면 성령님을 갈망했기 때문이다. 그분은 너희에게 지식을 가져다주실 것이다. 그리고 지식과 지혜는 너희에게 매우 중요하다.
당신들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도 사랑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거기에 계실 것입니다. 그녀께서는 지식을 가지고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성모 마리아님께서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 서셨던 것처럼 계속 바라보고, 그녀가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었던 그 사랑을 계속 주시기를 바란다. 너희도 삼위일체에 자신을 맡겨라. 그녀는 너희 안에 거하시고 이 작은 예배당은 당신의 어머니께 봉헌되어 있다. 다시 또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찬감실 위에 있는 삼위일체 상징을 보아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은 하나이시며 세 위격 안에서 하나의 하느님이시다. 그래요, 사랑하는 자들아, 그렇다.
거룩한 제사 미사 동안 이 눈처럼 흰 비둘기 - 즉 성령님의 상징이 다시 또 이 작은 예배당 주위를 돌고 돌아갔다가 성찬감실 위로 올라가 사제 머리 위에 멈췄다. 그는 머리 위에 가장 큰 불의 혀를 가지고 있었다. 지식이 더 커질 것이라는 것을 말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또한 신성한 힘과 강함이다.
아무리 많은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너희는 그것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고난, 속죄, 회개, 희생 그리고 기도는 필요하다 - 새로운 교회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내 아들이 이 새로운 교회를 괴로워하지 않아야 하는가? 이것이 진리가 아닌가,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미 여러 번 너희에게 이 진리를 말하지 않았던가? 그래,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임명한 나의 사자를 통해 이러한 고난의 길을 갈 것이다. 나는 그들을 더욱 열정적으로 만들 것이다. 아무것도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삼위일체 천상의 아버지의 예정과 섭리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희망찬 미래를 다시 또 보라. 너희가 이 교회가 파괴되는 것을 보고 이미 망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자신감과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교회를 바라볼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을 위해 일어난다. 너희 천상의 아버지는 너희 영혼 속 깊이 들여다보시고 그들의 사랑을 흘러넘치게 하셔서, -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도록 한다. 고통은 때때로 내 어린 자녀에게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워진다 해도 말이다.
사랑하는 작은 자녀야, 너희 위에도 성령이 있었다. 또한 너희 마음속 깊이도 마찬가지다, 성령의 사랑이 흘러넘칠 것이다. 그것은 커지고 더욱 깊어질 것이다. 신성과의 연합은 더 깊고 성숙해질 것이다.
그래,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 사랑받는 택한 백성이요 아버지의 자녀들아, 너희 가장 부드러운 아버지는 이토록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신다. 그는 항상 너희를 생각하신다. 하루도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은 너희 혼자 남겨두지 않으신다. 나는 모든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와 함께한다. 내 안의 갈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것, 나의 아버지 자녀에 대한 갈망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을 모두 받을 것이다. 매일 만나를 받는다, 하늘의 빵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특별한 힘을 준다. 이 하늘의 빵이 없이는 살 수도 없고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다. 진실된 믿음과 참신앙으로 이 빵을 먹고 이 몸과 피를 받는 자만이 구원받을 수 있고, 오직 우리 사랑 안에만 머무를 수 있다. 우리 삼위일체에게 자신을 바치는 사람 안에서 그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질 것이다.
너희 천상의 아버지는 항상 너희 마음속 깊이 들여다보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가? 내 사랑받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모르는가? 나는 안다. 끊임없이 너희 소망들을 내 앞에 본다. 그것들은 종종 나의 소망과 다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닮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삼위일체 안에 있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랑이 너희에게 흘러넘친다, 내 사랑받는 아버지의 자녀들아.
다시 또 너희를 아버지의 자녀라고 부르고 싶다. 왜인가? 그 이유는 너희가 사랑하는 아버로부터 이러한 메시지를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다 - 심지어 매우 확고하게 말이다. 너희 힘이 중요하다. 너희는 이 메시지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도 이 확신을 나눌 것이다.
친절하고 관대해야 한다. 그들을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나는 그들을 되찾고 싶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단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다시 얻어올 수 있다. 만약 그들이 성령의 위로를 받아 마음을 열 의향이 있다면, 성령은 들어와 일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보지도 느끼지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나의 사랑이다, 삼위일체 안에 있는 사랑이다. 나와 내 아들 사이의 사랑은 성령이다. 내가 천상의 아버지로서 다시 또 이 사랑을 너희에게 쏟아붓지 않는가? 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가?
나의 천상 어머니, 성령의 신부이신 분은 너희 간청들을 기다리고 계시다. 그녀는 내 보좌 앞에 모든 것 - 너희 고난, 두려움, 질병 그리고 많은 병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녀 또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녀는 너희 아들에게 가서 이 고통이 너희에게 완화되기를 간청한다. 그녀는 그것을 지지하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어떤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이루 말할 수 없이 사랑하지 않는가? 특히 너희 천상의 어머니라면 더욱 그렇다. 그리고 나서 이 사랑은 아버지께로 흘러간다, 나에게로 간다. 내가 이러한 사랑받는 어머니의 단 하나의 소망도 거절할 수 있겠느냐? 아니! 얼마나 많은 사랑으로 너희 걱정들이 내 보좌 앞에 가져와지고 또 들리는가 - 종종 너희가 바라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그러나 너희 천상의 아버지는 오직 좋은 것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너희 아버지에게서 필요하지 않은 것은 절대 받지 못할 것이다. 많은 것에 집착하지만, 그것들은 필요 없는 것들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리고 너희 천상의 아버지가 돌보고 계신다 - 다시 또 그리고 계속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제 성령 대축일이자 성령주일인 이 거룩한 날에 삼위일체 안에서 천사들과 모든 성인들, 특히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이곳 그의 작은 예배당 안에 계시는 성 파드레 피오님과 성 안토니 래들러 그리고 존 신부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서로 사랑해라, 사랑이 가장 크니까! 힘내고 더욱 단단해져라! 용기를 내어라, 성령께서 너희에게 전할 것이 많을 테니. 너희 스스로는 그것을 알 수 없겠지만 그분께서 너희에게 알려주실 거고, 너희의 말이 아닌 그분의 말씀을 하게 될 거야.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거룩한 삼위일체께 영원히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복되신 성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끝없이 칭송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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