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3월 31일 목요일

 

다시 몸과 마음을 다해 성스러운 고백성사에서 너에게 나타나리라. 내 십자가를 보아라, 그리고 또한 나의 사랑을 보아라, 내가 네게 한 일을. 나는 너를 위해 천국을 얻었다. 나는 너를 구원했고 모든 것을 용서했다. 다시 또다시 가장 거룩한 성스러운 고백성사에 오너라, 왜냐하면 내가 너에게 많은 은총이 흐르도록 하고 싶기 때문이다. 내 피가 모두에게 쏟아질 것이다. 그것은 네 성스러운 고백으로 인해 액체가 된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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